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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 (계 11:3~6)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 대한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계 11:3~6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3)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4)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5)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담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바른증거--

아담 때에도 모세 때에도 예수 초림 때에도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있었다.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계시록에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있다. 예수님 때 성취될 것을 예언한 스가랴 4장에 이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라고 하였고, 오늘날도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 역할을 한다.





모세 때 두 증인 중 아론이 등불의 역사를 하였고(24), 초림 예수님 때도 세례요한이 등불의 역사를 하였다(5:35). 재림 때도 두 증인이 있게 된다. 두 증인은 주 앞에 모셔 섰는 자이며, 두 증인의 증거가 감람유이다(4:11~14, 11:3~4). 두 증인 중 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등불의 역할을 하게 되어 계시록 11장에 출현하였다가 끝나고, 책을 받은 자가(10)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증거하게 된다(1:2).




지상 성도는 두 증인에게 증거를 받아야만 계시록 사건의 실체들을 알게 된다. 계시록 사건을 본 두 증인에게 증거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보고 듣고 겪은 실체가 된 자의 증거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