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해 돋는 곳 (계 7:2)

계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해 돋는 곳 에 대하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과연 계시록에서 말하는 해 돋는 곳 이란 어디를 두고 말하는 것 인가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깨달아야 구원의 길을 알수 있다.》


--바른증거--
  해 돋는 곳에 대해 좌편의 목자들 중에는 ‘예루살렘, 시온, 팔레스틴’ 등이라 하는 견해가 있고, 또 일부 목자들은 ‘바벨론, 일본’ 등으로 주장하는 이설(異說)이 많다. 사도 요한과 예수님께 물어보면 어떤 말씀을 하실까? 무식한 자는 무식한 말을 할 것이고 유식한 자는 유식한 대로 자기 견해를 말할 것이나, 보고 들은 자의 말이 확실할 것이다.

본문의 ‘해 돋는 데’ 는 누가 어디를 보고 말한 것인가? 요한이 하늘에서 지구를 보고 말한 것이다. 해 돋는 곳은 지구의 동쪽이다. 사람에게 알게 하는 말이므로 사람이 알고 있는 동쪽을 말한 것이다. 그런데 지구는 공같이 둥글기 때문에 지구촌에는 동쪽이 없는 곳이 없고 해가 뜨지 않는 곳도 없다. 지구촌 어디서나 해가 돋고 어디나 땅이며 땅 끝이 된다(행1:8, 13:47 참고).

(*주: 계7:2의 ‘땅’이 아님)

창세기 1장 첫째 날 시작은 ‘빛이 있으라’ 했고, 에덴 동산과 아담을 창조한 것도 동방 해 돋는 곳이었다(창2:8). 또 시편에 하나님을 해로 비유하였다(시84:11).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곧 해 돋는 곳 동방이 된다.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에 최초로 역사를 시작하신 곳도 동방이요, 마지막으로 역사를 마무리하는 곳도 동방이라 할 수 있다. 본문의 해 돋는 곳은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12지파가 창조되는 곳이다.

초림 때의 역사는 선민 이스라엘에게 나타났으나, 재림 때의 역사는 온 지구촌 땅 끝까지에 퍼져있는 영적 이스라엘에서 있게 된다.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이 지구촌 중앙에서 추수해 하나님의 선민 12지파를 모으고 이들이 지구를 통치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예수께서 육적 이스라엘을 끝낸 지가 2천년이나 되었다. 그러함에도 아직 모든 역사가 육적 이스라엘에서 있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해 돋는 곳에 있게 되는 사건을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가 증거하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2.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3. 참고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