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죽임을 당한 제단 아래의 영혼들 (계 6:9~11)

계 6:9~11  다섯째 일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9)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10)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신천지 계시록 비교, 죽임을 당한 제단 아래의 영혼들에 대한 증거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국.내외 저자들과의 비교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죽임을 당한 제단 아래의 영혼들에 대한 증거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확실히 깨달아야 겠다.


--바른증거--

  계시록 6장 사건은 예수님이 보좌 앞 네 생물(천사들)을 들어 배도한 해, 달, 별(창37:9~11, 마24:29 참고) 같은 선민들에 대해 심판하는 일이다. 제단 아래 있는 영혼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증거로 인하여 역대에 순교한 자들이며, 이 순교자들이 계시록 20장 4절의 목 베임을 당한 영혼들이다.

자기(순교자)처럼 죽임을 받을 동무 종들과 형제들은 계시록 6장의 이 시대의 해, 달, 별 같은 배도한 선민들이다. 심판을 받아 하늘에서 떨어져 이방의 굴과 산과 바위 틈으로(계6:15~16) 쫒겨 나간 자들은 계시록 8~9장에서 삼분의 일씩 죽임을 받게 된다. 이 죽음은 초림 때 바리새인 목자 아래 있는(마23장) 예루살렘 선민같이 영적 죽음이 된다.

계시록 시대에는 이 같은 일(계6장 사건)이 있어야 하고, 이 일 후에 구원의 일이 있게 된다.(계7장) 이 시대에는 이와 같은 일이 있기 이전에 ‘정통이다, 구원받았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에 해당된다. 만일 참으로 성령을 받은 사람 같으면 고린도전서 2장 10절같이 하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할 것이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고 육신에 있는 자는 통달하지 못한다. 성경(하늘의 비밀)을 통달했는가 못했는가, 이것이 성령을 받은 자와 못 받은 자에 대한 증거가 된다.

육신에 있는 자, 성경 지식이 없는 자는 계시록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증거는 참이다. 보고 듣고 사실을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2.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2.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