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 생일축하 광고… “팬들 스케일 크네”
▲ 정윤호 생일축하 광고(사진출처: 정윤호 팬클럽 갤러리)
생일을 맞은 가수 정윤호를 위해 팬들이 축하광고를 해줘 화제다.
6일 생일을 맞은 정윤호를 위해 팬들이 버스와 지하철에 광고를 게재했다.
팬들은 정윤호의 생일 축하와 함께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 달 전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내에 광고를 게재했고, 최근 서울과 전남 광주의 시내버스 외부에는 대형 광고를 부착했다.
광고에는 ‘언제나 지금처럼 우리 곁에서 빛나줘’ ‘야왕, 정윤호와 함께 합니다’ ‘배우로서 당신의 모습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해당 지하철 광고는 중국 팬들이, 버스 광고는 국내 팬들이 힘을 모아 만든 것이며 광고에는 가수 유노윤호와 연기자 정윤호의 사진과 함께 ‘야왕’ 로고도 삽입돼 있다.
현재 정윤호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백창학 회장(이덕화)의 늦둥이 아들 백도훈 역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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