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순교자 고(故) 김ㅇㅇ 집사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순교자 고(故) 김ㅇㅇ 집사







신천지 예수교 울산 지교회 고(故) 김ㅇㅇ 집사의 전 남편은,
그들이 이혼하기 전 개종 목사에게 미혹되어
처가 식구들과 합세하여 김ㅇㅇ 집사에게
개종 교육을 받도록 수차례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김ㅇㅇ 집사는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순천의 ㅇㅇ교회 등 몇 곳에서 강제로
개종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개종 교육의 내용은
그들의 거짓 교리였고,
교육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신공격적인 것이 많아서
김ㅇㅇ 집사가 참고 듣기에는
너무나 역겨웠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개종하지 않는 부인에게 계속하여
폭행과 폭언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는 감금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편은 이혼을 강요했고,
신천지에서 이혼을 금지한다는
말을 믿고 있는 김ㅇㅇ 집사는
이혼할 수 없다고 하였으나
결국 강제로 이혼을 당했습니다.






개종 교육이 시작된 날로부터
죽기 전까지 김 집사가 당해 온 일을
말해 줌으로써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김ㅇㅇ 집사의 죽음으로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오늘날 이 칼빈 장로교에서
그 유전(遺傳)으로 또다시
자기 교회로 개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사람이 사람을 때려죽이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그들이
말한 정통입니까?

마태복음 15장에 장로들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한 유대인들(서기관들, 바리새인들)과
그들이 무엇이 다릅니까?

장로교와 예수교는
그 명칭이 의미하는 바와
교주가 각각 다릅니다.

칼빈이 당시 세운 것은
애초에 칼빈 장로교라는
명칭(간판)뿐이었다고 하니,
예수교라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로교의 교주는 칼빈이며,
예수교의 교주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회개하기 전에
자칭 정통이라고 했던
그들의 말은 거짓말이 되므로,
정통이라고 말한 그 사실도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당시의 제자들의 증언으로는
예수를 죽인 자들은 빌라도가 아니라
유대인들의 데제사장들과 장로들이라고
하였습니다(마 27:20-26, 눅 23장, 행 4:5-10참고).

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죽인 죄를
빌라도에게 뒤집어씌우는가?

빌라도가 가이사에게 보낸 보고서에 본바,
빌라도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참 아들이라고 했고,
부하를 시켜 예수님을 보호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순교당하신 예수님은
이 일을 똑똑하게 기억하실
것입니다.

칼빈 외에 그 누가 사람을
때려죽이라고 했습니까?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마 18장, 막 12:30-31).'
하셨지, 때려죽이라고 하신 일이 없습니다.

오늘날 개종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사람이 사람을 때려죽이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칼빈 장로교의 유전이라면,
이 곳에 과연 사랑과 용서의 마음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 곳에 성경이 함께하시겠습니까?

살인 마귀가 함께하겠습니까?

성경은 이것을 판단하고
있습니다(요 12:48, 계 20:12).

성도를 때려죽이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도
칼빈 장로교의 절대 예정론입니까?

회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