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j] 핍박과 축복(선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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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바과 축복(선과 악]

[scj, 핍박]


핍박과 저주와 살인을 하는 자는
사단 악령이 함께하는 사람이요,
축복하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6천 년 성경 역사 속에서 본 육적 이스라엘은
이방 애굽인에게 핍박과 학대를 받았고(출 1:10-14, 3:9-10),
초림 예수님은 자기 나라 백성 곧 육적이스라엘에게
가장 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마 27장, 요 5:15-18).

[scj, 오늘날 신천지]



핍박하는 자가 있고
핍박받는 자가 있으며,
축복하는 자가 있고,
핍박하는 자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자가 있습니다(마 5:44).

성경 6천 년의 역사 중에
극심한 핍박을 받은 분은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요(히 11장),
두번째로 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곳은
오늘날의 신천지예수교입니다.

[scj, 영의 세계]



이 악령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사람 속에 들어가 악을 행하게 함으로
악인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영은 사람에게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으며
냄새도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이 들어 있는 사람과
악령이 들어 있는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선악을 말해 주고 있으므로
성경을 통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왕상 3:9, 요일 4:1-6 참고).

이래서 신앙인에게는
성경이 필요합니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아는 것같이,
그 사람의 행위로
그 사람 속의 영을 알 수 있습니다(마 7:15-20).

[scj,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약속]



예수님도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과 약속한 대로 오셨고
또 약속대로 이루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임을
믿게 되었으며(요 5:39-40, 요 19:30),
당시 바리새인 및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예수님을 대적했기 때문에
악을 행한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scj, 신천지예수교의 목자]



[축 복]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고(요 5장)
죽은 자를 살려 주셨으며(요 11장),
오병이어로 많은 사람들을 먹여 주셨고(마 14:16-21),
진리와 계시의 말씀을 주셨고(요 17:7-8, 17),
축복을 해 주셨으며
만민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마 16-17장 참고).

이것이 축복입니다.

[scj, 저주]



영적 이스라엘인 오늘날의 신앙인이 볼 때,
과연 그 당시(예수 초림 때)의 이단은 누구이며
악령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묻는다면
당시의 제사장들이라고 말할 것입니다(요 8:40-44).

그리고 제사장들의 말을 믿고
시키는 대로 함께 저주하고 욕한 그 백성들이라고
할 것입니다(마 27장).

이는 역사와 성경이
그 때의 일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그와 같이
악을 행했을까요?

그것은 그 사람 속에 들어 있는
악의 신이 시키는 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앙 세계의 종말에도
그 때와 같이 만국이 사단에게 미혹되어
사단의 세계가 된다고
신약 성경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계 18장).

즉, 사단의 선악과를 먹고
사단의 교훈을 받아(계 2:14-15, 20-21)
사단에게 만국이 절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scj, 예수님이 예언하신 말씀]



또 불법이 성함으로
멸망자가 성전을 장악하고
거룩한 곳에 선다고 하셨습니다(마 24장).

그리고 만국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만국이 미혹되고 무너지며,
만국이 귀신과 결혼한다고
계시록 17, 18장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대 주님의 사자요
주를 모신 약속의 목자를 죽이는 자는
과연 누구입니까?

불신자인가?
이방인인가?

목자인가?
일반 성도인가?

또 주를 모신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고 저주하고 죽이는 자는
악령의 소속인가?
성령의 소속인가?

이 사람들은 성령과 성경에 따르지 않고
자기 기준의 잣대로 행동한 자들이며,
악령의 조종을 받아 행한 자들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scj, 하늘에서 온 계시의 말씀과 성취된 실상 증거]



성경은 오늘날을 가리켜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마 24:37-39, 눅 17:26-30, 계 11:8).

그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고 구원을 받으려면
의를 위해 핍박받는 곳으로 가야
구원이 있습니다.

역대의 일들을 생각하십시오.

[scj,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



오늘날도 초림 때와 같이
약속한 계시록의 계시(계 10장)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과 보낸 자를 알 수 없고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마 11:27, 요 17:3).

성도는 계시가 있는 곳으로 가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