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주님의 계명, 믿음과 행함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 4:16).
심판은 자기 행위에 따라
책에 기록된 대로 받습니다(계 20:12).
하나님은 죄인들을 사랑하사
독생 성자를 주셨습니다(요 3:16).
아들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요,
죄인을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지셨습니다(마 9:10-13, 요 1:29).
기록된바 "사람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보다 거룩하니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나에게 가까이 하지 말라.'하는
자들을 보응한다."고
하셨습니다(사 65:5-6).
그리고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고,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고 하셨습니다(마 5장, 25:31-46참고).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거룩한 체하면서
남을 무시하지 말고 서로 사랑합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바로 믿는 자인 줄 압니다.
입으로는 그 이름을 도용하고
믿는다고 하나
그 행위가 주의 뜻에 맞지 않으면,
믿는 자가 아닙니다(마 7:21-27 참고).
주께서 금지하신 핍박과 비판,
헤아림과 살인과 저주를 일삼는
세미나가 정말 주님이 뜻이겠습니까?
이는 마귀의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그 행위가 기독교와 신앙에 덕이 되겠습니까?
1990년 이후 기독교 세계는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행위 때문에
기독교인의 약 삼분의 일이 감수(減數)된 것을
왜 알지 못하십니까?
그것이 기성교단에서 말하는
소위 신흥 종단 때문입니까?
신흥 종단도 기독교요
예수님을 믿는 곳이며,
이전 교회가 부패했기 때문에
신흥 종단이 생긴게 아닙니까?
만일 신흥 종단이 이단이라면,
개신교도 카톨릭교로 돌아가야 하고,
카톨릭교도 유대교로 돌아가야 합니까?
누구든지 선행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지켜
믿고 순종하는 자는
교단과 상관없이 기독교인이
됩니다(요 1:12-13).
그리스도 영이 있는 자는
그리스도인이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닌(롬 8:9-11)
까닭입니다.
핌박하고 저주하는 것보다
생명의 말씀을 가르쳐 믿게 하고
서로 용서하며 하나가 되어야 하고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기독교인끼리 다투고 저주하는 일이 없어야
기독교가 부흥되고
세상의 빛이 된다고
봅니다(마 5:13-1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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