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맡겨진 사명을 정확하게 완수하는 사람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고,
구원받아야 하겠다.'는
근본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사람이 교만해지고
건방을 떠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제 사적(私的)인 욕심을
좀 버리고
오직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면 말씀이
자기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자기 생각,
자기 판단으로
살아가면
결국 죽음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새 시대에 걸맞은
새 사람이 되려면
오늘날의 하늘 문화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합니다.
내가 과거에 잘났었고
과거에 뭐했고...,
이것은 다 필요 없습니다.
신천지로 인해
다시 태어남으로
새로운 신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가치 있는
(특히 본인에게 맡겨진
사명을 정확하게 완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리둥절한 사람은
아무 짝에도 못 쓰고
버림받는 인생밖에 안 됩니다.
가치 있는 사람,
서로 만나고 싶어하고
서로 데려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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