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비교

◆계시록 비교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를 통하여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고 추수되어 오세요.

계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다즐을 척량하되

◆계시록비교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를 통하여 믿고 구원의 처소로 오세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

    예수님은 초림 때 예루살렘 성전 안에 있는 성도들의 믿음(성령)을 말씀으로 척량했다. 이 성전과 제단은 계시록 13장의 배도한 장막이 아니요, 계시록 2장, 3장의 교회도 아니다. ‘성전과 제단’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말하는 것이다. 계시록 15장의 사단의 무리 짐승과 싸워서 이긴 자들이 모인 곳이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다. 주신 말씀과 지팡이로 심령의 성전(=心殿, 고전 3:9,16)을 척량하는 것은 믿음을 척량하는 것이다(겔47:1-9 참고). 일곱 교회 곧 계시록 13장의 장막은 이방인 곧 멸망자들이 가졌기 때문에 척량할 필요가 없다(2절).

 

 그대들은 책과 지팡이를 보았는가? 성전과 제단을 아는가? 그리고 열린 책 받은 사람을 아는가?

여기 신천지에는 보고 아는 사람이 있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엠마오주석성경(신성종 1983),
첫 번째 척량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삼으셨을 때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구약 교회는 의식주의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두 번째 척량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본 절은 따라서 신약 교회에 대한 척량이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2)   권성수 (총신대학교 계시록강의 P.330),
 본문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은 교회(신자들)를 가리킨다.

 

(3)   석원태(요한계시록상해 1984 p.59),
 신약 시대의 교회를 의미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성전이요 성령이 거하는 전이다.

 

(4)   풀핏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85 p.615),
성전은 그리스도 교회의 충성된 구성원들을 비유적으로 암시한 것이다. 척량의 목적은 장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5)   John Walvoord(요한계시록 1994 p.76),
 이 성정은 다니엘이 말한 바, 일흔 번째 이레의 첫 삼년 반 기간 동안에 정통 유대인들이 모세의 법에 따라 희생을 드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참고: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출처: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참고 서적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