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 입에서는 꿀같이 …배에서는 쓰게.." 이 의미를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비교
◆신천지,계시록 비교,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를 통하여 성경을 바로 알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
먼저 구약의 예언과 초림 때 이룬 것을(요19:30) 앎으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재림 때를 알 수 있다. 이사야 29장9-13절에 보면, 묵시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고 목자들은 소경이며, 사람의 생각(계명)으로만 가르치니 입으로만 주를 공경했다. 그러나 마음은 하나님과 멀고도 멀었다. 재림 때도 이와 같다. 이 묵시는 이룰 때가 있다
(합2:2-3). 이룰 때는 하나님께서 이 묵시 책을 열어 보기고 먹여 주고 전할 곳을 알려주고 지시하신다(겔1장,2장,3장).
이 예언은 예수님 초림 때에 이루셨다(마11:27, 15:24). 이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은 소경이며 아는 자가 없었다.
이와 같이 계시록 5장의 봉한 책도 오늘날 천상천하에 아는 자가 없다. 이 책은 예수님이 인을 떼고 펼쳐서 천사를 통해 한 사람에게 주어 먹게 하고, 책의 예언대로 이룬 것을 천사를 통해 다 보여주고, 책에 예언된 글로 실상을 증거하게 하셨다(계10장). 천하의 성도들은 계시된 책을 받아 이룬 것을 증거하는 이 증거를 받아 믿는 것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마7:21).
계시책을 구약(겔3장)의 예언같이 받아먹은 것은 깨달아 소화됨으로 단 꿀같이 정말 달콤했다. 그러나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계10:11,11:9-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에게 전하려니까 쓰고 쓴 일었다. 모세(출4:10-13)도 예레미야(렘1:6)도 이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것을 하지 못하겠다고 한 것이다. 깨달은 것은 달콤했으나 해야 할 일은 쓴 것이었다. 죽음까지 불사해야 하기 때문이다(민 11장 렘20장 참고).
◆신천지, 계시록의 비교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를 비교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이상근(신약주해/요한계시록 1968 p.153),
예언을 받을 때에는 다나, 그 내용이 참혹한 재앙이므로 쓰다(Orign, Charles).
(2) Hal Lindsey(계시록/신세계의 도래 1976 p.142),
요한은 오시는 그리스도의 환상을 볼 때에는 즐거웠으나,마지막 심판의 계시를 볼 때에는 공포에 떨었다.
(3) Rbert H.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255),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됨에 있어서 더 이상 지체되지 않는다는 기대는 참으로 달다. 그러나 그것이 쓰디쓴 전주곡을 내포한다는 사실은 삼키기가 어렵다.
참고: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출처: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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