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불이 붙는 듯,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 1년 된 새내기 분의 진리의전당 후기 -
이 내용은 진짜바로알자신천지 카페에 '목자의 심정'님이 기고를 받아 올려주신 글입니다.
신천지에 온지 1년밖에 안된 새내기입니다.
신천지의 역사는 벌써 29년,
저는 너무나 늦게 빛 가운데로 왔습니다.
그간 부산과 광주 두번의 말씀대성회를 보며
"역시 신천지는 참이다. 진리가 있다"라고 믿으며 신앙을 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씨를 뿌리실 것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면 추수하실 것을 예언하시고 이루셨는데,
또 지금 이루고 계시는데,
저는 감사하게도 예수교 밭에 있던 자가 아니었습니다.
거의 무신앙에 가까운 휴신앙이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불러주셨고 택하여 주셨습니다.
신천지에 왔다는 안일함으로 나름 열심을 낸다고는 하지만
너무나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6일
신천지인터넷방송, 진리의전당이 개국하였습니다.
그간 공부한 내용이었지만은
다시 들으니 말씀이 더 맘에 와닿고
'아! 누군가에게 전도할때 더 열심으로 전할 수 있겠다'는 반가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서에 4번 척량하라 하셨나 봅니다.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가 있고,
어렴풋하나 아는 내용이 나오니 더 신이 났습니다.
정말 성경의 말씀처럼 마음에 불 붙는 것 같이 하여
누군가에게 전하지 않고는 안될 것 같았습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은 신천지를 이단이라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한번만이라도 마음을 열고 집중해서
이 생명의 말씀을 듣는다면
분명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말씀하신
참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를 알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핸드폰으로도 보고 들을 수 있으니,
만인이 듣고 올바로 깨달아 빛 가운데로 나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신천지 방송 보러 가기: http://www.scjbibl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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