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넘어 이제는 '이해'로
- 가감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빛과 사랑의 실체 -
어제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왜 진리의 전당이라고 이름 지었을까?' 너무 궁금해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 방송을 보자마자 단박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온화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모습과 그 하시는 말씀에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이 전해져 왔습니다.
전에 느껴보지 못한 새롭고 놀라운 마음이라고 할까요.
▲ 신천지 광주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님 (2011년 11월 21~22일)
이 말씀을 가만히 듣고 있자니,
문득 저의 옛 신앙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은 좋아했지만,
성경을 펴고 읽어보아야 한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즉 하나님을 아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이겠지요.
왜냐면 그 어느 누구도
성경에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거든요.
그냥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천국에 갈 수 있다, 구원받았다'고 하는 말을 들어왔기에
그것을 한 번의 의심도 없이,
하나님의 뜻을 다른 곳에서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신기한 것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 했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일텐데요.
저는 참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이만희 총회장님의 첫 강의를 통해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똑똑히 알아
하나님의 뜻대로만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우리 모든 신앙인의 소망, '영생'
이 영생의 비결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는 영생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 성경말씀을 꼭 알아야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일부 교회들에서는 '성경 많이 알면 이단이다', '성경 많이 알면 교만해진다'고 하는데,
말 못하는 미물인 벼조차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을,
어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돼서
교만해지거나 이단에 빠질 수가 있겠습니까?
대학에 가면 성경책보다 몇 배는 더 두껍고 어려운 전공서적도
종잇장이 찢어져라 줄을 그어가면서 공부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가장 열심히 읽고 새겨야하지 않을까, 다짐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고 내가 들은 것만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껴보지 않았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몇몇 사람들의 일부의 말만 듣고 신천지를 오해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오해'입니다.
이제는 '오해'를 넘어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제는 신천지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을 통해 들어보시고,
오해가 아닌 이해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단 한 번이라도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을 통해
가감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빛과 사랑의 실체
진짜 신천지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 보러 가기:
http://www.scjbibl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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