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지난 2012년 7월 제 2차 동성서행의 기간중
악몽의 5년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제목을 악몽의 5년이라고 한 것은 아마도 지난 2007년 5월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이후의 기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당시 PD수첩에서 방영한 "신천지 수상한 비밀"은 신천지의 의견은 철저하게 배제된채
오로지 신천지를 근거없이 비방하는 세력들의 제보만을 듣고 방영한 철저한 편파방송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방송에서 사실은 방영되지 못하고 거짓내용만을
진실인양 포장되어서 방영되어지게 되었답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검찰과 문광부 조사결과 신천지는 방송에 나간 모든 부분들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리가 되었습니다.

2007년 PD수첩  방영후 신천지에 대해 발표한 무혐의 통지서 

 

그리고 2009년에 법원에서는 MBC PD수첩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에 대해 정정방송을 하라고 판결을 내려
2009년 MBC PD수첩에서는 "신천지 수상한 비밀"의 방송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게 됩니다.

MBC PD수첩 정정보도 방송 화면 

 

이러한 기간 동안 신천지 성도들의 정신적,육체적 피해는 말로못할 만큼 크게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장로교, 감리교 등의 교단 뿐 아니라 세상 조직세력까지 가세하여
신천지를 핍박하니 극복해 나간다는 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둠 가운데 참빛을 보고 인정하는 신앙인들이 몰려오고 있으며
점점 그 수가 늘어나 당시 5만이었던 성도는 지금은 10만 성도가 다 되어가고 있답니다.

발전이 멈추어지고 신천지가 무너질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이러한 상황을 비웃듯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어려운 길을 걸어온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마음을 
글을 통해 표현하신 것이 바로 "악몽의 5년" 인 것 입니다.

그럼 "악몽의 5년" 함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악몽의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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