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지구가 만약 자전을 한다면 하늘을 나는 새는
지구가 자전하는 반대쪽에 남겨져 있어야 한다.
- 폴톨레마이오스 -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1610년 천동설, 즉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돌고 있다는 주장이
진리였던 시절,
갈릴레오가 발견해낸 진실,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있는것이 아니라
지구가 우주를 중심으로 돌고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갈릴레오의 주장은 훗날 많은 관측과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지만
당시 중세시대, 종교적 색채가 더욱 강했던 시절이기에
그의 주장은 그 당시 갖고있던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어 엎기에 충분하였다.
아니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지구가 자전하는 반대쪽에 남겨져 있어야 한다.
- 폴톨레마이오스 -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1610년 천동설, 즉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돌고 있다는 주장이
진리였던 시절,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갈릴레오가 발견해낸 진실,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있는것이 아니라
지구가 우주를 중심으로 돌고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갈릴레오의 주장은 훗날 많은 관측과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지만
당시 중세시대, 종교적 색채가 더욱 강했던 시절이기에
그의 주장은 그 당시 갖고있던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어 엎기에 충분하였다.
아니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당시 갈릴레오가 주장했던 지동설은 분명히 진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천동설을 진리로 여겼기 때문에
지동설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천동설을 진리로 생각하던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가르친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문제였을 것이다.
오늘날의 모습도 이와 크게 다를바는 없다.
그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지구는 이미 46억년전 부터 돌고 있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사람들은 진리가 나타나도
그 나타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결코 그 진리를 승인하려고 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신천지 제2차 동성서행의 행보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에게 신천지의 말씀이 전해졌으며
외국인들도 이제 신천지 말씀을 인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아직 국내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비판과 비방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 보여드린 현대판 천동설 영상이
신천지의 상황과 비슷한점이 많아 올려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구 중 신천지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아마도 신천지를 욕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듣는바에 의하면, 언론에 의하면, 인터넷에서보니
또는 우리 목사님이, 우리 전도사님이 신천지는 이단이고, 가정을 파괴하며
인생을 망치게 하는 곳이다. 라고 하여 믿게 되신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진리가 나타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진리를 인정하려들지 않는다. 는 톨스토이의 명언은
초림때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땅에 오셨을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당연히 영접하였어야 할 그들인데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아니한 것이죠
그 이유는 그들이 생각했던 하나님의 아들 모습이
자신들이 생각했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확연히 비교되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이죠
너무나도 초라해 보이고 자기 몸 조차 구원하기 힘들만한 모습을 예수님은 하고 계셨던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더더욱 인정할수 없었던 이유는
예수님이 출현하면서 부터
유대교 성도들이 예수님에게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더더욱 인정할수 없었던 것 이었죠.
오늘날 신천지도 초림때와 너무나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가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과 신천지도 성경에 이미 약속한 성전이었으며
성경에 약속되었던 목자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scjbible.tv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천지에 대한 궁금사항과 문의사항은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http://www.scjbible.tv/content.php?p=counsel&PHPSESSID=5691fec3aed103a5527aa02fed817e5e
부담없이 온라인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갈릴레오가 주장했던 지동설은 분명히 진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천동설을 진리로 여겼기 때문에
지동설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천동설을 진리로 생각하던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가르친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문제였을 것이다.
오늘날의 모습도 이와 크게 다를바는 없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현대판 천동설
1. 오래되고 사람많은 곳이 정통이라는 편견
2.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이상하다는 편견
3. 말씀을 몰라도 된다는 망상
4. 언론이 진실하다는 믿음
5. 인터넷 글에 대한 여과없는 신뢰
그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지구는 이미 46억년전 부터 돌고 있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사람들은 진리가 나타나도
그 나타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결코 그 진리를 승인하려고 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신천지 제2차 동성서행의 행보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에게 신천지의 말씀이 전해졌으며
외국인들도 이제 신천지 말씀을 인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아직 국내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비판과 비방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 보여드린 현대판 천동설 영상이
신천지의 상황과 비슷한점이 많아 올려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구 중 신천지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아마도 신천지를 욕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듣는바에 의하면, 언론에 의하면, 인터넷에서보니
또는 우리 목사님이, 우리 전도사님이 신천지는 이단이고, 가정을 파괴하며
인생을 망치게 하는 곳이다. 라고 하여 믿게 되신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진리가 나타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진리를 인정하려들지 않는다. 는 톨스토이의 명언은
초림때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땅에 오셨을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당연히 영접하였어야 할 그들인데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아니한 것이죠
그 이유는 그들이 생각했던 하나님의 아들 모습이
자신들이 생각했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확연히 비교되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이죠
너무나도 초라해 보이고 자기 몸 조차 구원하기 힘들만한 모습을 예수님은 하고 계셨던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더더욱 인정할수 없었던 이유는
예수님이 출현하면서 부터
유대교 성도들이 예수님에게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더더욱 인정할수 없었던 것 이었죠.
오늘날 신천지도 초림때와 너무나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가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과 신천지도 성경에 이미 약속한 성전이었으며
성경에 약속되었던 목자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scjbible.tv사이트에 접속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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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천지에 대한 궁금사항과 문의사항은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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