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18회 예고 - 해품달 18회 줄거리 해품달 로맨스~

해를 품은 달 18회 예고 - 해품달 18회 줄거리 해품달 로맨스

해를 품은 달 18회 예고가 핫 이슈 입니다 :)
요즘 사람들과 만나면 해품달 얘기만 할 정도로
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입니다.

해를 품은 달, 해품달 17회에서 연우와 훤의 다시 재회하는 스토리 였는데요.
과연 해를품은달 18회 예고에서는 어떤 스토리로 전개 될지 한번 보시죠!
 

■ 해를 품은 달 18회 예고에서 전개될 이야기 첫번째. 이훤과 양명

해를 품은 달 17회에서는 연우를 두고 이훤과 양명의 칼부림이 있었죠..
여기서 이훤은 왕자리 뿐 아니라 목숨까지 내 놓으며 연우를 지키려고 하였고
양명에게는 왕자리도 얻을 수 있었고 연우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었죠.
결국 양명이 또 포기를 하게 되었지만
해를 품은 달 18회에서는 양명이 연우를 가지기 위해 어떻게 나오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 대목입니다.

■ 해를 품은 달 18회 예고에서 전개될 이야기 두번째. 윤씨집안과 그리고 민화공주
해를 품은 달 17회에서 이훤을 통해 점점 진실이 밝혀질수록
영의정 윤대형과 대비 윤씨는 진실을 완전히 덮기 위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도무녀 장씨와 연우를 죽이려고 합니다.
중전 보경은 점점 악몽과 환청에 시달리며 연우의 대한 죄책감에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구요.
민화공주는 철모르던 어릴 적 허염을 서방으로 섬기기 위해 연우의 흑주술에 가담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실이 밝혀 질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해를 품은달 18회 예고에서는 민화공주의 진실이 어떤 스토리로 밝혀질지가 궁금한 대목이겠군요.

■ 해를 품은 달 18회 예고에서 전개될 이야기 세번째, 이훤과 연우의 로맨스
해를 품은 달 17회에서 이훤이 월이 연우라는 것을 알고 나서
8년만의 이훤과 연우의 로맨스 스토리가 빠른 속도로 전개되었는데요.
많은 시청자들이 바라고 있던 스토리였죠 :)
해를 품은 달 18회 예고에서는 과연 이 둘의 로맨스 스토리가 계속 이어질지 관건입니다♥

해를 품은 달 18회 예고 포스팅이였습니다.

● 신천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포스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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