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합법적인 토지를 구입해서 부평구청에 성전건축 허가를 신청 했으나,
3년 동안 7차례라는 부결처리 했습니다.
참다 참다 못해 신천지 부평교회는 시위를 했습니다.
신천지는 평화의 시위했으나, 수백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시위 현장에 배치시키는 기가막힌
일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부상까지 입혔습니다
부평구청은 편파행정으로 신천지 교회에 입힌 경제적 손실과 신민들의 정신적 피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혐오시설을 짓는 것도 아니고 거룩한 성전을 짓게 하는데 이런 날 벼락이 어디 있더란 말입니까? 부평구청은 언론조작까지 하여 신천지 성도들을 화가 나게 했으며, 신천지는 정당 방위로
시위를 한 것입니다.
작은 천사의 그림 일기
- 신천지 인천 성전 건축을 소망하는 작은 꼬마의 그림 일기 기도 -
얼마전
부평에 살고 있는 친구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우연히
작은 천사의 작은 소망을 보게 되었고, 사랑하는 신천지 가족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아침 빛과 함께 눈을 뜨면
해맑은 작은 천사 딸 아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던 제 친구는
빠짐없이 매일 아침마다 하는 게 하나 더 생겼는데요,
바로 인천에 신천지 성전 건축을 허락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그 기도 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작은 천사 딸 아이도 엄마를 따라 매일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인천에 우리 하나님의 집이 빨리 지어지게 해주세요'라고.
아이는 말로 하는 기도로는 부족했는지
그림일기로도 기도를 올렸습니다.
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니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꼭 들어주시라는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제 마음에도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인천과 부평구에서
'하나님의 집'을 지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애를 쓰고 있을
모든 분들의 마음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가지 실천을 하고자 합니다.
작은 천사의 마음에 감동만 받고 앉아 있지 말고
부평구청장님께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그저 하나님께 기도드릴, 예배드릴 집을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지역사회의 빛이 됩니다,
신천지 10만 성도가 모두 인천과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고.
저도 작은 마음이나마
신천지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작은 천사의 아름다운 소망을 전하렵니다.
하나님께서 꼭 들어주실 수밖에 없는 이 기도와 소망을!
부평구청은 종교 편향행정 중지하고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성전 건축을 즉각 허가하라!
부평구청은 유령조직인 ‘범시민연대 인기현’과 결탁한 건축 방해 행위 즉각 중단하라
언론은 부평구청 앞에서 시위를 해야만 하는 신천지의 내용을 공정하게 중도입장에서
기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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