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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의 신앙 점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의 신앙 점검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요 10:35), 자기 행위에 따라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계 20:12) 유대교에서 카톨릭 교회가 나왔고 카톨릭 교회에서 개신교가 나왔으며, 개신교는 여러 교파로 나누어졌으며, 각기 성령 받고 구원받은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참말입니까? 성겨에는 주님 다시 오실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였고(눅 18:8), 만국이 미혹을 받아 귀신가 결혼한다고 기록되었으며(계 18:23),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며(마 24:29, 계 6:12-13)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멸망을 받는가고 하였고(마 24장), 롯 때와 노아 때와 같다고 하였습니다(마 24:37-39). 이 말씀을 읽고도 그들이 구원받은 정통이라고.. 더보기
[신천지 말씀] 다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서 함께 잘 살자는 것입니다. 신천지 말씀 다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서 함께 잘 살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오늘날 하나님 나라가 왔다, 회개하라 그 말이 해당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6000년 역사는 이 계시록에 있는 모든 것을 이루고 막을 내려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말 듣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이 벌을 주든지 상을 주든지 할 것이고 우리는! 우리 사명은 전할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인 맞은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들이 되어질 것이고 믿지 아니한 사람은 믿지 아니한 죄로 지옥불에 들어가야 되겠죠? 그래서 지옥가지 않고 다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서 함께 잘 살자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www.scjne.. 더보기
[진리의 성령] 26. 09. 20 수장절 기념예배(수장절의 참의미) [진리의 성령] 26.09.20 수장절 기념예배 [수장절의 참의미]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우리 신천지 처음익은 열매들은 예수님의 피의 공로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서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서 아버지 하나님께 추수 기념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처음 익은 열매들 전국에 있는 이 새 열매들을 받아주시고 기뻐하시옵소서 그리고 이들에게 신앙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고 아버지의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사명자가 되도록 지혜와 믿음과 능력을 더하여 입혀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의 그 참 사랑 또 예수님의 그 참 사랑을 저희들도 받아서 아버지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세상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모든 사람들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구원받는 모든 만인이..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국내외 수료생 또 2,660명 배출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국내외 수료생 또 2,660명 배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회)이 24일 26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해외지부를 포함한 요한지파 95기 1반 수료식이 서울시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지난 5월 유럽순방을 통해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독일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5개국에서 해외 741명과 국내 1919명, 총 266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지난 2월 강원지역 900명, 4월 대전지역 1600명, 지난 17일 대구지역 500명이 수료하는 등 매달 전국적으로 수료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이만희 총회장은 “세상교회는 세상 말이 나오고 하나님 교회라면 당연히 하나님 말씀.. 더보기
[대형교회 세습]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 눈물이 회개.. "아들에게 교회 세습한 건 최대 실수" [대형교회 세습]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 눈물의 회개… "아들에게 교회 세습한 건 최대 실수" 대형교회의 세습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준 서울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가 공개적으로 세습을 회개했다. 김창인 원로목사는 12일 경기도 이천의 한 교회에서 열린 원로 목회자 예배 모임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충현교회 제 4대 목사를 세우는 과정에 관여하면서 목회 경험이 없고, 목사의 기본 자질이 돼 있지 않은 아들 김성관 목사를 무리하게 지원해 위임목사로 세운 것을 나의 일생일대 최대의 실수로 생각한다”며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저의 크나큰 잘못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말했다. 김 원로목사는 “더 늦기 전에 나의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인정하고, 그와 더불어 충현 교회가 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