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4) 계 6장 음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4) 계 6장 음부 44. 계 6장의 음부 ▶ 한기총의 증거 “공동묘지이다” - 순복음 조○○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중 말의 색깔부터 소름이 낀다. 이 청황색 말은 ‘사망과 음부’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타고 있었다. 이 ‘음부’는 ‘공동묘지’를 말한다. 전쟁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지 사망과 음부가 그 뒤를 따라 나오고 있다.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그 전쟁으로 인해 경제 파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그리고 전쟁과 기근이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유행병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해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 한기총의 증거 “요한계시록은 2000년 전 소아시아의 실제 일곱 교회에 보낸 요한의 서신서이다” 계시록에는 환상·상징·숫자가 많이 나오는 등 무서운 내용이 있다. 이것은 당시 소아시아, 현 터키 이스타불 지역이다. 이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준 편지다. 실제적인 편지인데, 그 내용은 예언이고 형식은 묵시다. 실제적인 편지다. 실제 역사적으로 있었던 이야기다. 왜 당시에 어려운 이야기들을 할 수밖에 없었는가. 당시 기독교는 로마의 박해를 받고 있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순교를 당하거나 노예가 되는 등 어려운 처지에 놓였었다. 이 상황에서 ‘로마가 곧 망한다’ ‘이 세상의 모든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8) 요 4장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8) 요 4장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18. 요 4장의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 한기총의 증거 “실제 생수회사에서 배달되는 육적인 물, 다람쥐 쳇바퀴 같이 돌아가는 삶을 더 이상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 - 장로교 임○○ 목사 요한복음 4장 강해 중 (출처: 유튜브) 요한복음 4장의 예수님과 이 여인 사이에는 유대인과 사마리아, 남자와 여자라는 장벽이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한 마디씩 던져서 이 장벽을 허물었다. 10절 생수를 준다는 말에 여인의 귀가 열리고 장벽 중 일부가 무너져 내려간다. 그다음에 14절에 보면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했다. 이 말을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5) 마 25장 금 달란트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5) 마 25장 금 달란트 15. 마 25장의 금 달란트 ▶ 한기총의 증거 재능 또는 잠재능력이다 - 순복음 조○○ 목사 2009년 12월 20일 설교 중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에 자기 종들을 불러서 각각 재능대로 금 다섯 달란트, 다른 사람은 두 달란트, 또 한 달란트를 나눠주고 가셨다는 것이다. 이 비유는 이 세상에 우리를 하나님이 보낼 때 빈손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의 재능을, 또 한 사람은 두 달란트의 재능을, 또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의 재능을 주어서 보냈다는 것이다. 재능이 없이 빈 손 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주인이 먼 나라에 가 있다가 상당한 기간이 되어서 돌아오니까 다..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2) 마 24장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2) 마 24장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12. 마 24장의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 한기총의 증거 육신의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여자 - 장로교 정○○ 목사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설교 중 (출처: 교회 홈페이지) 이 내용은 누가복음 23장 29절에 자세히 나왔다.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고 한다.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보니, 그 당시에는 산아 제한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집집마다 아이가 많았다. 그런데 전쟁이 나니까 남편들은 빨리 도망가야 했다. 안 도망가면 붙잡혀 죽으니까. 그 처자식을 두고 다 도망을 갔다. 동네마다 아버지, 남자 청년이 없었..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