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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이만희 총회장님의 사명과 맹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이만희 총회장님의 사명과 맹세 이만희 총회장은 어느 날 하늘로부터 선택받고 혈서로 충성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연단에 연단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험난하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이 대가(代價)로 얻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계 10장). 말씀을 받은 후 말씀 안에서 말씀과 더불어 살아야 했고, 말씀의 지시를 받아 걸어왔습니다. 받은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죄와 믿음과 구원이었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였습니다. 믿음은 주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예언도 구원도 주님께 있고, 이루시는 분도 예언하신 주님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피의 언약대로 이 한 몸 다 바쳐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약속하신 신약이 이루어져야만 구원이 있기 때문.. 더보기
[좋은 성경 말씀]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좋은 성경 말씀]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 예수 내남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 보다 희어졌네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보고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나 이제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천성을 향하여 내가 곧 가리니 그 기쁨 비길데 없네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그러던 중 2008년 10월 5일 고양 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군 제5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감동이 저를 바꾸었습니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아직도 제 귓속을 쩌렁쩌렁 울리는 신천지 12지파의 함성, 저는 제 눈앞에 장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열두 보석 빛깔 유니폼을 맞춰입은 대열로도 제 마음은 이미 감동이었고 5만 명을 수용한다는 관중석은 발 디딜 틈도 없이 각 지파의 활기찬 응원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더욱 저를 놀라게 한 것은 마련된 순서들이 하나같이 너무도 성경적인 것이어서 '체전'이라기보다 오히려 '성경 역사의 산 현장'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첫 장막..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1)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이 감동(1) 12빛깔로 천지를 물들인 감동과 환희의 날 '하늘의 북소리, 온 세상을 깨우다' 한 잡지의 전면을 장식한 제5회 하늘문화 예술체전 소개 멘트가 아직도 생생하게 제 마음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철장을 상징하듯 큰 북채를 두 손 가득 잡으시고 금방이라도 세상을 향해 호령하실 것 같은 표정으로 위풍당당히 서 계신 총회장님의 모습, 지금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이 저릿저릿해집니다. 어두운 저 세상이 그토록 두려워 떠는 새 하늘 새 땅, 일명 신. 천. 지! 그 신천지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된 오늘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천지에 온기 전 교회 목사님이 장로님들에게 멱살이 잡혀 끌려 나가는 장면을 목격하기 전까지 저는 철썩같이 교회가 천국이라고 믿.. 더보기
[하늘 소리] 2012년 3월 25일 주일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하늘 소리]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 마태 5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옵니다. 주신 바 이 말씀, 각인의 마음에 새겨 예수님의 교훈이고 계명을 우리 다 지켜 천국백성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날마다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해서 낙오자가 된다면은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한 줄 아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계명을 지키고 정말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