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사도행전]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사도행전]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행 2:14-42] [14절]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절] 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절]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절]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19절]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 더보기
[사도행전] 성령이 임하시다 [사도행전] 성령이 임하시다 [행 2:1-13] [1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절]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절]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절]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절]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그 후 언니는 한 전도사님을 소개시켜 주었고 저는 '목사'라는 자신의 신분도 잊어버리고 그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전하는 말씀은 어느 신학교 신학박사에게서도, 또 어느 성경세미나에 유명강사에게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로서 부끄러웠고 한편으론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영생에 관한 고전 15장이 깨달아지는 순간, 저에 눈에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고 온 몸이 떨려옴을 느꼈습니다. 고통과 눈물을 뒤로한 채 그토록 앞만 보고 달렸던 선지사도들의 목표가 바로 첫째부활이란 축복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지사도들에 그 목숨의 가치를 어찌 감히 저의 부족..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사랑의 교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사랑의 교훈 하늘의 변함없는 사랑이 바로 빛과 비와 공기라 그랬죠? 빛이라는 것은 말 안해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서 하나님은 죄인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리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은 죄인이나 의인이나 변함없이 똑같이 빛을 내려준다고 했지요. 비에 관한 것은 엘리야가 기도하니까 비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했죠. 애굽에서 7년동안 비 와서 풍년되고 7년동안 흉년도 졌죠.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요. 이사야 2장에서는 사람이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코에 있죠? 숨쉬는 공기죠? 그래서 하늘의 변함없는 비와 빛과 공기같이 우리도 서로 내 마음같이 사랑하자 한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은 아니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지요. 사랑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추위에 옷깃을 더욱 여미듯 우리 신앙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추위에 옷깃을 더욱 여미듯 우리 신앙도 우리는 추우면 옷을 더 단속하지요. 그것처럼 바람이 불수록 옷을 더 단속하듯이 (핍박이 올 때) 더 한층 더 하나님에 대한 애착심이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반석 위에 서는 것이지요. 어떤 모양으로든 해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찢어서 죽이고자 하는 마음을 누가 주었겠는가? 하나님은 아니지요. 그와 같은 죄인들을 살리려고 독생자까지 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이런 좁은 길을 걸어오면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가는 것이었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