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기총에게 묻습니다.. 오늘날 한기총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한기총에게 묻습니다.. 오늘날 한기총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칼빈교의 후예 한기총의 부패가세상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표회장직을 돈으로 사고팔고,신학교 졸업과 상관없이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해 줍니다. 이로 인해 한기총은 두 세 갈래로 갈라지고이제는 서로 이단이라며 분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통입니까? 그렇다면 자신들이이단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부패로 물든 아담 세계를노아를 통해 홍수로 심판할 것을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아담 세계는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자기들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선민이며'정통'이라고 고집하며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하신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 한기총의 행태도 마찬가지입니다. 금권선거, 목사직 매매, 분열, 비방, 핍박 등의부패로 얼룩져 하나님이 떠나.. 더보기 참 빛이 없는 세상 참 빛이 없는 세상 하나님이 역사하신 이래 6천 년 간 핍박하는 사람은 대다수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전통 신앙인들이었다. 그리고 핍박받는 사람들은 심지어 맞아 죽기까지 했다. 핍박하는 자의 마음에는 어떤 신이 들어가 있고, 핍박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어떤 신이 들어가 있기에 6천 년 기나긴 세월 서로 다투고 싸우는가? 불신 사회의 빛이 되고 선도해야 할 신앙인이 왜, 무엇 때문에 서로 치고 욕하고 저주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싸우는가? 신앙을 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고, 믿고, 다정하게 함께 살아간다. 불신 사회와 신앙 사회, 어느 것이 좋은가? 6천 년 경서 안의 역사를 살펴본바,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인간 세상을 떠나가셨고, 세상은 죄악 세상이 되었다. 이것이 사람.. 더보기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세상을 사단이 주관하였고, 시대마다 참 하나님은 인류 회복을 위해 사자들을 보내 왔으나, 도리어 세상 목자들이 집중하여 핍박하고 죽였다. 이는 사단이 차지한 세계를 지키기 위함이다. 하여 주인이신 하나님이 세상에 발붙이지도, 들어오지도,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사단이 사단의 목자를 통해 얼마나 소란을 피웠겠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께 대적을 하니 말이다. 초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창조한 이스라엘에게 오셨으나 그들은 받아 주지 아니하고 도리어 저주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죽였다(요 1:1-14). 이것이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요, 마귀 목자가 된 목자들이었다. 더보기 하나님의 뜻을 아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신앙인이라면 주께서 묻는다.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추수되어 갔는가? 추수되어 가지 못했으면 가라지 곧 마귀의 자식이 아닌가? 초림 때의 바리새인(마 23장) 같은 목자의 말은 믿지 말라. 인 맞았는가?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는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었는가? 위의 6가지 조건을 갖춘 것이 곧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조건들이 자기에게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천민(天民)이 될 수 없고, 구원받지 못한다. 지금 때는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분발할 때이다.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안다면, 핍박받고 ‘이단’이란 소리를 듣는 곳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곳보다 구원이 있는 곳임을 알 것이다. 아멘! 더보기 개신교 쇠락에도 신천지는 왜 급성장하나 “말씀의 탁월성 때문에 신도 몰려가” 개신교 쇠락에도 신천지는 왜 급성장하나 “말씀의 탁월성 때문에 신도 몰려가” 올해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성장세는 무서웠다. 지난 28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0기 연합 수료식’에는 5개 지파 6400여명이 참석하는 기염을 토했다. 1990년 선교센터 개원 이래 벌써 100기 수료생을 배출하게 된 신천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 2만 5000여명이 수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이만희 총회장의 적극적인 해외 순방 활동으로 외국인 수료생도 상당수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개신교의 쇠락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올해 개신교 주요 대형교단들은 정기총회 시즌에 2013년도 통계 기준 교세를 발표했다. 지난해 정기총회..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