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총회장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 01. 01 요한지파 과천교회(신27년 송구영신 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01.01 요한지파 과천교회[신27년 송구영신 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신천기 26년을 보내고, 신천기 27년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모든 가족들 아버지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세 무궁토록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신천지 만 백성들에게 하늘의 큰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상속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어서 신천지 성도들과 하나되어 추수하고 아버지 나라 건설하여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사는 하늘나라 천국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제 지난 한해에 아버지 하나님 홍보와 승리의 해를 맞이하여서 정말 그말씀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에 신천기 27년에는 승..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어록] 오늘날 이룰 때에는 모두가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어록] 오늘날 이룰 때에는 모두가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입니다. 오늘의 현실에 약속한 것은 오늘의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한 것은 지나간 그것들이 아니고, 오늘날에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 더 중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 생각할 문제는 구약을 믿고 정말 구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던 그 육적 이스라엘이 어찌해서 믿지 아니했는가 하는 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신약 성경을 믿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이 예언을 하셨지만 또 '이룰 때 믿게 하기 위해서 미리 말해줬다(요 14:29)'까지 말씀을 하셨지만 아직까지 이루지 아니하였기에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습니다. 허나 오늘날 이룰 때에는 우리..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 02.21(베드로지파 수료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02.21 [베드로지파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 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오니 충만하게 채워서 아버지 뜻을 준행함에 부족없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사랑하신 주님 주님의 보혈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 이 베드로 지파가 또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으니 이 열매들 아버지 하나님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들에게 지혜와 믿음과 능력을 입혀 주시옵소서 가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여러분들이 듣기 좋다 듣기 나쁘다 한다고 해서 이 사람은 거짓말 할 수가 없습니다. 들은 대로 본 대로 그렇게 말씀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한 번 생각해보세요.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거기에 성령이 계시겠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담의 세계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이 거기에 계셨습니까? 아닙니다. 노아의 세계가 끝이 난 가나안 세계에 하나님이 거기 계셨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할 때에 바리새인들이 선 예루살렘에 하나님이 거기 계셨습니까? 성령이 거기 계셨습니까? 한 세대가 끝이 나서 없어지는 곳에는 하나님도 성령도 그곳에 함께 하지 않습니다. 지금, 초림 때 예루살렘과 .. 더보기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올 7월 7,500명 참석 세미나, 10월 350명 목회자 세미나 등 외국 성경세미나 강연 초청 쇄도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올 7월 7,500명 참석 세미나, 10월 350명 목회자 세미나 등 외국 성경세미나 강연 초청 쇄도 아래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유럽 방문 소감문'이다. 당초 독일이 우리 지교회인 베를린교회, 프랑크푸르트교회, 중부독일교회 등에서 수차 방문을 원했고, 또 독일인 교회와 유럽 목사들 350명의 이름으로 방문 세미나 요청이 있었으나, 거리가 너무 멀어 힘들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 목사들은 한국의 기독교의 실정에 대하여 들어서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부패로 인해 기독교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데 반해 신천지는 신약이 성취된 실상 계시 증거로 인해 급성장한다는 소식을 듣고, 유럽 역시 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