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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세상은 신앙을 한다 하고 종교다 종교다 그러지만은 말 뿐이지 사실상 이 경서하고 갖다 대보게 되면 너무나 경서하고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다는 말이 맞습니다. 언제까지? 계시가 올 때까지. 안 그렇습니까? 누구라도 하늘에서 온 이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천국도 계시록도 모른다 이 말입니다.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이 ‘정통’ 아닌가요? 이것은 틀림없죠? 틀림없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도장을 찍듯이 분명하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도장을 찍듯이 분명하게 구약에 예언 한 것을 예수님 초림 때에 다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요 19:30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구약에 이루겠다 하신 그것이 이루었기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이죠? 오늘날 우리는 구약에 이루겠다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약'이라는 새 약속입니다. 신약은 예언인데 이게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무후무한 것이 나타난 것을 증거한다 이 말이죠. 그러면 '다 이루었다'고 한다면 이룰 것이 하나가 아니죠? 신약 전체죠?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신 것도 구약의 약속 전체지요? 이 사람은 분명 제 말도 아니고 또 예언한 그것이 육신이 되어 실상으로 나타난 것을 증거한다고 했습니다. 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한 형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한 형제 이 지구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 말씀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다 같은 한 형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낳아 거듭나게 해야 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해야 하지요. 이것이 하니님의 뜻이지요. 이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아들까지 피 흘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 지구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우리는 다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새 사람으로 창조해 갑니다. 그래서 우리 신천지는 영원한 복음이 되어야지요? 이것이 빛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복 받을 그릇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복 받을 그릇 그릇을 만드는데 정말 귀히 쓸 그릇도 만들고 천히 쓸 그릇도 만듭니다. 만들다가 말 안 들으면 내버립니다. 말씀을 보면 그리 되어 있죠? 하나님이 우리가 복 받을 그릇이 되면 복을 주시겠죠. 그러나 복을 주려해도 담을 그릇이 없으면 어떻게 복을 줍니까? 우리 자신들이 복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잘 하면 하나님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사랑하는 아들딸 주려고 천지만물을 만든 것인데 왜 안 주시겠습니까? 열심히 해서 목적달성 해야 하지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이만희 총회장님의 사명과 맹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이만희 총회장님의 사명과 맹세 이만희 총회장은 어느 날 하늘로부터 선택받고 혈서로 충성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연단에 연단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험난하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이 대가(代價)로 얻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계 10장). 말씀을 받은 후 말씀 안에서 말씀과 더불어 살아야 했고, 말씀의 지시를 받아 걸어왔습니다. 받은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죄와 믿음과 구원이었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였습니다. 믿음은 주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예언도 구원도 주님께 있고, 이루시는 분도 예언하신 주님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피의 언약대로 이 한 몸 다 바쳐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약속하신 신약이 이루어져야만 구원이 있기 때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