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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이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간다. 형식적으로 교회 간다는 말만 하면 안 된다.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 예수님" 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게 아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은 이 약속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지파장은 지파장 자신의 일을 지켜야 하고, 성도는 성도들의 일을 지켜야 하고 말이다. 또 가르치는 강사들은 자기 사명을 지켜야 한다. 더보기
천안교회, “내 인생 최고의 가치발견” 오픈하우스 열려 천안교회, “내 인생 최고의 가치발견” 오픈하우스 열려 신천지예수교 천안교회(담임 노민호)는 10일 천안시 지역민과 대학생들을 초청 ‘내 인생 최고의 가치발견’이라는 주제로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오프닝 공연은 천안교회 실용음악팀 듀엣의 선곡인 ‘꽃보다 아름다워’란 선율로 시작돼 오픈하우스의 따스한 분위기를 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한 채 오해와 편견을 낳는 일이 너무 많고 정직을 잃어버린 요즘 ‘당신은 공평한 사람입니까?’라는 이벤트 영상이 우리 양심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무엇이든 속 시원히 알려 드립니다’라는 주제의 꽁트 형식 뮤지컬은 일상생활에서 명절마다 일어나는 가족 내 종교적 갈등 중 하나인 ‘제사’라는 소재로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스턴트..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 한기총의 증거 “요한계시록은 2000년 전 소아시아의 실제 일곱 교회에 보낸 요한의 서신서이다” 계시록에는 환상·상징·숫자가 많이 나오는 등 무서운 내용이 있다. 이것은 당시 소아시아, 현 터키 이스타불 지역이다. 이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준 편지다. 실제적인 편지인데, 그 내용은 예언이고 형식은 묵시다. 실제적인 편지다. 실제 역사적으로 있었던 이야기다. 왜 당시에 어려운 이야기들을 할 수밖에 없었는가. 당시 기독교는 로마의 박해를 받고 있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순교를 당하거나 노예가 되는 등 어려운 처지에 놓였었다. 이 상황에서 ‘로마가 곧 망한다’ ‘이 세상의 모든 .. 더보기
믿지 않는 자에게는 소용없다 믿지 않는 자에게는 소용없다 하늘나라가 열 번 스무 번 와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소용없다. 예수님 때도 천국이 오셨다(마 3:16, 4:17).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안 믿고 핍박만 했다. 오늘날도 소경 같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함부로 처신하는 사람들 있다. 우리는 이 말씀으로 마음 밝게 해서못난 사람 되지 말자. 더보기
인내로 결실하는 자 인내로 결실하는 자 성경의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고,사도행전은 제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서신서들은 그 시대에 교회 내에 있었던여러 가지 문제들을 기록한 것이다. 그 시대도, 이 시대도 똑같다. 거기에서 인내로 결실하는 자가 결국 천국을 소유하는 것이다. 자기가 실족하여 떨어지면그 자신이 손해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