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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신천지 말씀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앞에 간사하게 떤다 해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본다 그러죠? 중심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야 되겠죠?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맡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껍데기로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간사스러운 이런 것은 안 된다고 봅니다. 정말이예요. 그럼 내가 하나님의 일하다 쓰러져도 그게 복되겠지요? 차라리 그게 낫지 여기 부자처럼 자기 것만 가지고 여 있다가는 자기는 천국 못 가는 것이죠? 그런 것 아닙니다. 물을 한그릇 부어놔도 없어지는 게 아니라 공간에 있는거라 안 합니까? 밤낮 증발되어 공간에 있는 거와 같이 돈은 돌고 도는 게 돈이라 한 것처럼 이러한 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확실히 신앙해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확실히 신앙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자 이러한데 그러나 뒤에 가서 또 하나의 말을 달아놓은 말이 있습니다. 뒷글이라 할까.먼저 된 자가 뒤에 될 수도 있고 뒤에 된 자가 먼저 될 자도 있다고 그러죠. 왜 그럴까요.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죠? 믿다가 안 믿거나 희미해졌거나 또 생명책에 녹명되는 것도 흐린다는 말도 있고 도말된다는 말도 있고 명백히 기록된다는 말도 있지요? 그래서 제대로 진짜로 믿지 못하고 희미하게 그리하다 보면 먼저 된 자, 나중된 자가 먼저 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내가 내 위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나는 달려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죠? 함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나 영생이나 천국을 웃음거리로 알고, 웃음거리로 알고 그러한 신앙을 한다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신천지 말씀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우리나라 이병철이라는 그분은 모든 것이 시험 합격되면 마지막 시험이 그분 이병철 집에 가면 사과를 준대요. 칼하고. 칼 갖고 거기서 껍질 깎아먹으면 떨어져버려요. 마지막 시험인데. 껍질을 깎아먹으면 시험에서 낙제래요. 그런 말이 지금까지 흘러왔습니다. 이런 것처럼 우리는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죠? 껍질도 없어서 못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사과가 지금처럼 그렇게 흔하질 않았어요. 그런데 아낄 줄 알아야 되겠지요. 그래서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럼 흐지부지한 생각으로 무슨 장난같이 여기고 정말 천국과 영생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집에 가버려야 되지요? 어떠한 식으로 하나님이 노력을 해왔고..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 성경에 기록된 주(主) 내용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있고 '창조의 사건'이 있고,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4절이 말한 배도자는 누구이며, 멸망자는 누구이며, 구원자는 누구입니까? 성경의 지나간 역사 속에서는 이들에 대하여 본 바가 있으나, 신약에 예언된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道)를 이행하다가 배반하고 돌아서는 자가 배도자(背道者)입니다. 멸망자는 누구인가를 멸망시켜야 멸망자가 됩니다. 구원자는 멸망받은 사람을 구원함으로 구원자가 됩니다. 배도, 멸망, 구원 이 세 가지 사건이 일어나는 때와 장소가 어디인지 성경은 말하고 있으나, 마음과 눈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 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신천지 말씀 하나님 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소홀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인류세계의 최고의 복을 받는 것이었지요. 여러분들 천국과 영생보다 더 큰 것이 있습니까? 없지요.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은 없지요. 이러한 복을 받는 오늘의 우리는 이제 정신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와 보면 이런 것도 눈에 걸리고 저런 것도 눈에 걸리고. 그런데 내 눈이 잘못되었는지도 몰라요. 마음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른다고요. 모든 연단과 연단가운데 나아가야 되겠지요? 연단 가운데. 아브라함에게 너 자식 바치라고 하면 아브라함은 칼을 들어 순종했습니다. 여러분 그리 할 줄 압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