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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도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성도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 우리 성도가 믿는 '그'는 누구이며, '그의 나라'는 어디에 있는 어떤 나라이며, '그의 의'는 어떤 것인가? 그는 하나님이며,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요, 그의 의는 하나님의 의이다. 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말한다. 즉, 영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이 이 땅에 임하시게 되고 이 땅에 창조된 새 나라의 백성과 하나가 된 그 하나님의 나라와 의이다. 주기도문의 응답은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은 영계의 천국이 임하여 이 땅의 천국과 하나가 된 이 곳의 나라와 이 곳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말씀이다. 주의 이 말씀을 믿는 자는 이를 먼저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목자와 그 성도 목자와 그 성도 영적 이스라엘 교회가 2천 년이 된 오늘날 다 세상 교회가 되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약속한 목자 보혜사도 아는 자가 없다. 이 세상은 마치 해, 달, 별들이 없는 캄캄한 밤이 된 것만 같다. 그러나 목자와 성도들은 오늘날 모든 교회가 세상 교회로 변한 것을 알지 못하고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라고 한다. 이러한 것은 비진리요 거짓말 신앙이다. 이것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의 형상가 모양이다. 나도 이전에는 이 목자들과 이 성도들과 같은 사람이었다. 내가 다시 난 것은 나의 의로써가 아니며, 나의 힘과 노력으로써도 아니다. 이는 주께서 주의 사자를 보내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과 성경과 그 뜻을 세상 교회들에게 알리고자 택하셨다고 하심과 같이, 주께서 나를 택하신 것이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들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셨다. 그러면 창세기에 말씀하신 두 가지 나무의 참 모습은 무엇인가? 창세기 1장 11-12절의 창조에 관한 내용을 본바, 씨를 가진 열매 맺는 나무가 있다. 예수께서 겨자씨와 같이 작은 씨를 심어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거기에 새가 와서 깃들인다고 하셨다. 씨는 육적 씨와 영적 씨가 있다. 육적 씨는 만 가지 씨가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씨는 영적 씨이며, 창세기의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육의 씨를 빙자하여 비유로 드러내신 것이다. 이 비유는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해 준다고 하였다. 그 때는 예언이 아닌,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는 때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온전히 ..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맛디아지파,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 맛디아지파,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 맛디아 지파는 26일 2,037명의 수료생 가운데 외국인 수료생이 일본, 미국, 뉴질랜드, 몽골, 중국, 호주, 나이지리아, 콩고, 파푸아뉴기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온 외국인 수료생 36명을 포함해 2,037명이 수료해 신천지의 교세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과시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옥천의 성전부지에서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제97기 10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의 수료식은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배워 약속의 나라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인정하고 믿어 시온산(신천지)으로 추수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신천지는 이러한 수료식을 달마다 개최하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바로 가고 있는가, 잘못 가고 있는가”를 항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점검하며 가야 한다. ● 천국에 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머리를 가지고(두뇌를 잘 써서) 기억을 잘 모아 무엇이든 멋지게 해야 한다. 누구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뭔가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제사장이 되겠는가? 제사장은 ‘목자’임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제는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건 그만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비행기도, 배도 키를 잡은 사람이 책임이 있지 않겠는가? 이처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은 책임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가 다 제사장이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