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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납치가 가정사라 조사조차 하지 않는 경찰과 검찰...이들이 국민을 지키는 지팡이인가?? 납치가 가정사라 조사조차 하지 않는 경찰과 검찰...이들이 국민을 지키는 지팡이인가?? 강릉 경찰이 아이들의 부모와 연락이 닿았지만, 부모가 ‘가족여행 중’이라고 하자 사건을 ‘가정사’라고 단정 짓고 실종된 당사자 본인의 의사조차 확인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연대(이하 강피연)는 10일 오전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원에 실종 사건 수사를 촉구하는 위와 같은 탄원서를 제출했다. 강피연 측은 “정황으로 보아 단순 가정사가 아니라 감금이 의심되는 사건인데도 경찰이 피해자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고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피연은 “단순 가정사라면 아이들이 평상시 납치, 감금의 위험이 있다고 두려워 집을 나올 이유가 없었을 것”이고, “부모의 말처럼 가족여행을 갔다면 연락이 되.. 더보기
[진리의 전당] 이 시대 천국의 키워드는 ? 신!천!지! [진리의 전당] 이 시대 천국의 키워드는? 신!천!지! 이 시대 구원의 키워드는? 이!긴!자!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용했던 지팡이에 의지해 선교센터 공부 마쳐 "8년 전 에콰도르로 출장을 가는 도중 갑자기 비행기 전원이 꺼져 기내가 한순간에 생지옥으로 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죽음은 저와 무관한 존재인 줄 알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수료소감을 시작한 배수연(가명) 씨는 그 후로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갔으나 '대학교수'라는 지위와 명예로 눈이 가려져 말씀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지팡이에 의지해 시온선교센터를 다니면서도 베드로전서 3장 말씀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내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무슨 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