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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내 가족이 나를 잘못 인도할 때? 내 가족이 나를 잘못 인도할 때? 소경의 비유, 피터 브뤼겔, 1568년, 86 x 154cm 나폴리 카포 디몬테 국립미술관 신명기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언약에 관한 내용이다.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약속의 말씀을 지켜야 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신명기 12장에서도 율법을 지키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셨고 오늘 본문인 신명기 13장에서도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인데, 말씀을 지키는데 방해가 되는 존재가 바로 거짓선지자라는 것을 꼭 유의하라는 것이다. 다른 신을 믿는 다는 것은 다른 말을 믿는다는 것인데 말씀과 다른 말을 하는 존재가 바로 거짓을 말하는 거짓선지자다. 거짓선지자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가?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인다고 하였다. 그리고.. 더보기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는 자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는 자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는 자가 되자.덜덜 떨다가 지옥 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하나님의 일을 결사적으로 돕겠다고 생각하는 자가 되자. 더보기
하나님의 일 속히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하자 하나님의 일 속히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하자 "세상의 일은 안 해도 그만이고 하지만은 하나님의 일은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죽기 전에는 해야 되겠죠. 그리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이, 일을 잘 하면은 일복을 타고 나가지고 자꾸 일을 맡기거든요. 못하면 함부로 일을 맡기지도 않겠죠. 그러나 나중에는 상벌에 있어서는 달라지겠죠. 벌은 어떤 벌이고, 상은 어떤 상이냐, 천국보다 더 큰 건 없겠죠. 벌은 뭡니까, 지옥 벌이 최고 무섭죠. 이러한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날 우리는 목적을 알고 성경의 약속을 알고, 이제 우리는 나아가는 것 맞죠. 다 같은 동료니까 서로 사랑하고 같은 입장에 서서 하나님의 목적 속히 완성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4) 계 6장 음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4) 계 6장 음부 44. 계 6장의 음부 ▶ 한기총의 증거 “공동묘지이다” - 순복음 조○○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중 말의 색깔부터 소름이 낀다. 이 청황색 말은 ‘사망과 음부’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타고 있었다. 이 ‘음부’는 ‘공동묘지’를 말한다. 전쟁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지 사망과 음부가 그 뒤를 따라 나오고 있다.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그 전쟁으로 인해 경제 파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그리고 전쟁과 기근이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유행병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해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 더보기
우리 마음 바로 가지면 우리 마음 바로 가지면 자신이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내 행위에 따라 지옥과 천국이 있을 뿐이다.진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자.욕심이 죄가 되고죄가 나를 지옥으로 끌고간다.우리 마음 한번 바로 가지면천지가 기뻐하고하늘과 땅의 소망이 이루어진다.작은 것으로 큰 것을 잃지 말자.열둘이 마음을 합하면 못할 것이 없다. 승리하고 소망을 이루자.명심 또 명심하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