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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가 환대한 '진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가 환대한 ‘진리’ ▲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성경세미나 전경.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2차 동성서행 5월 유럽순회 강연 이후 재강연 요청 쇄도해 결심 유럽·미주의 환대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 방송·신문·라디오 보도 대한민국의 강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획기적인 계시말씀이 유럽과 미주를 강타했다. 이 총회장의 재강연을 간청했던 유럽과 미주지역 목회자는 물론 현지언론은 이 총회장의 획기적인 계시록 강의에 감탄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의 최대 방송사인 NBC를 포함해 유럽과 미주 전역의 신문·방송·잡지사가 줄지어 그를 인터뷰했고, 대한민국에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계시록이 이뤄지..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약속의 목자에게로 오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약속의 목자에게로 오라 ‘계시록 전장’ 성경 육하원칙으로 증거… 2만여 명 몰려 지난 5월 유럽 순방 말씀대성회 마치고 유럽 신앙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이번에는 인천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열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11~12일 양일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오후 2시,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인천 말씀대성회를 가졌다. 이번 대성회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두 가지 씨와 추수’ ‘계시와 믿음’ 신앙인들이 알아야 할 총 4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이틀간 열린 말씀대성회 집회에 인천지역 신앙인들 2만여 명이 참석해 또다시 한국교계의 관심을 끌었다. 12일 오후 7시 마지막 집회의 강사로 나선 신천지 이만희..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新 사도행전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4) 新사도행전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 초림의 복음전파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계기, 제자들 땅끝까지 복음전파 이 시대 복음전파 오늘날 복음 ‘신약 이룬 실상’, 한국 외면, 유럽선 환대 받아 작금의 한국교회를 보면 씁쓸한 마음이 앞서기도 하지만 사실 한국교회는 세계 유례없는 부흥과 성장세를 이루며, 단기간 내에 세계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였다. 이후 지금까지도 많은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고 있으며, ‘新사도행전’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선교와 전도활동을 펼치기도 한다. 여기서의 新사도행전이란, 2000년 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지키기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러 다닌 제자들과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을 지금의 우리 세대가 새롭게.. 더보기
[진리의 전당] 독일 공영방송 자를란트 방송국 방문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독일 공영방송 자를란트 방송국 방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일행이 지난 10일 독일 자브뤼켄에 소재한 공영방송 자를란트방송국(SR, Saarlaendischer Rundfunk)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프랑크 요한젠 사장과 문화부 책임자 스벤 베르만 박사, 교회종교사회 프로그램 담당인 바바라 러셀 바쉬뷔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회장은 이 자리에서 계시를 받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성경대로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러 유럽에 왔다”고 유럽에 온 취지를 밝혔다. 현지 안내자는 방송국 사장과 부서 책임자가 직접 만남을 주도하고 외부 인사를 환대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 더보기
[사도행전] 물건을 서로 통용하다 [사도행전] 물건을 서로 통용하다 [행 4:32-37]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걸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