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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한기총에게 묻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무엇을 하는 단체입니까!! 한기총에게 묻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무엇을 하는 단체입니까!!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정치인, 사회인, 종교인, 천지만물과더불어 만국 소성을 위해 공평하게 일해 오셨고,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셨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 때의 종교인들이었습니다. 이는 사단의 신이 종교인들을 들어 역사해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그 누구나 공평하게 사랑하셨습니다. 오늘날 칼빈(살인자) 장로교가 주축이 되어구성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신천지예수교와 전쟁을 선포하였고,진리를 전하는 신천지예수교는예수님같이 세계에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선포하였습니다. 더보기
계시록 3장 12절의 천국 계시록 3장 12절의 천국 보이지 않는 천국을 찾아가는 종교인들에게 권한다.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다. 어디에 오시는가? 계시록 3:12에 오신다. 여기서 하나님도 천국도 만날 수 있다. 더보기
종교인 60% “평안 위해 신앙” 종교인 60% “평안 위해 신앙”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따르면 종교인에게 본인이 현재 믿고 있는 종교의 교리가 실린 책이나 경전(성경이나 불경 등)을 얼마나 자주 읽는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 32%가 ‘전혀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 ‘가끔 생각날 때 읽는다’는 종교인도 34%나 됐다. 이에 반해 ‘하루에 1번 이상(11%)’ ‘일주일에 3~4번(8%)’ ‘일주일에 1번(15%)’ 등 최소 일주일에 1번 이상 경전을 보는 이들은 34%에 그쳤다. 전체 종교인 중 70% 가까이가 경전을 거의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매주 경전을 읽는 종교인의 비율은 1984년 28%, 1997년 33%, 2004년 26%, 2014년 34%로 조사 때마다 소폭 오르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별 매주 경전 읽는 비율을 살펴보.. 더보기
25개국 종교인 ‘we want peace’ 25개국 종교인 ‘we want peace’ 평화를 원하는 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 8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에 한반도 평화와 종교간의 화합을 원하는 25개국 450여명의 종교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이끌어낸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의장 자승스님은 평화를 위해서는 종교간의 화합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이번회의에서는 남북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역할을 연구하는 ‘서울평화교육센터’ 상설 공간을 한국에 건립할지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5일간의 이번 회의를 통해 이뤄진 결과로 한반도에는 평화를 더불어 내달 열리는 아시안 게임의 성공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 더보기
제8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총회 개최 제8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총회 개최 아시아 각국 다양한 종교 사이의 평화와 화해를 모색하는 국제 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자승 스님)는 오는 25∼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 8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 총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독교, 불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 자이나교 등 다양한 종교의 근원지인 아시아에서 종교간 대립과 갈등을 막고 세계 평화와화해, 종교간 교류와 대화를 지향하는 ACRP는 틱낫한 스님과 테레사 수녀 등 각국 종교지도자의 발의로 1976년 창립됐다. 현재 한국, 북한, 일본, 중국, 호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18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으며 의장은 인도네시아 무하메디아 회장 딘 삼수딘 박사가 맡고 있다. 김성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