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자원봉사] 제설작업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제설작업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올 겨울 유난히 많은 눈으로 전국 곳곳에서 제설작업이 많았는데요. 신천지 전주교회에서도 제설작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골목길은 볕이 잘 들지 않아서 항상 눈길이니 제설작업은 필수! 빙판길이 되지 않도록 치운 눈들은 구석으로 몰아놓습니다. 내 이웃이 다닐 생각에 열심, 또 열심! 여럿이서 함께하니 그 많던 눈도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네요. 보이세요? 우리 봉사자들이 지나간 곳과 안 지나간 곳의 차이가요~ ^^ 앞으로도 지역사랑에 힘쓰는 신천지 전주교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구교회 봉사단 제설작업 나서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구교회 봉사단 제설작업 나서… 시민 길 ‘안전’ ▲ 지난 28일 신천지 대구교회 봉사단이 대구시 남구 대명동 주변에서 제설작업 봉사를 하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 제공) 100여 명의 봉사자 참여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이 대구 지역 제설 작업 봉사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28일 대구 남구 대명동 주변에서 빙판길 제설 작업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살을 에는 추위 속에 빨갛게 달아오른 귀를 감싸면서도 지역 시민이 안전하게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눈 치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시민 중에는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음식도 건네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제..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우리 동네 눈은 우리가 치운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우리 동네 눈은 우리가 치운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려 충청도와 대전지역에 연일 함박눈이 내리는 등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져 도로 곳곳이 결빙되어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큰 도로가 아닌 골목길은 쌓인 눈으로 인해 빙판길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이하 신천지 대전교회)의 자원봉사단이 서구 용문동 일대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워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의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오후,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교회가 위치한 용문동 244번지 일대와 이면도로 및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빙판길을 정리하는 등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