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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활동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 정화활동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 정화활동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는 탄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 성남 둔전교 인근 탄천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 성남시자율방재단, 시 관계자들은 1사1 하천 가꾸기 사업으로 탄천 둔치 쓰레기를 치우고 하천바닥 정화 활동을 펼쳤다. ‘1사 1하천 가꾸기’는 성남시와 지역 내 민간 기업 등이 협약을 통해 지정된 하천 구간을 청소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계도 등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 활동을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해 현재 68개 단체, 2900여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의 이번 봉사활동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6대 사업 중 하나인 ‘자연아 푸르자.. 더보기
인천신천지봉사단, 용현갯골수로 10번째 정화 활동 인천신천지봉사단, 용현갯골수로 10번째 정화 활동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유영주)가 지난 28일 오전 인천 남구 ‘용현갯골수로’에서 10번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용현갯골수로는 오·폐수 침전물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는 곳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는 매월 이곳 갯골수로를 찾아 쓰레기 줍기와 함께 자연 훼손 방지, 자연보전과 생태 복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재훈씨는 “주말 아침 일찍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길을 걸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았다는 한 할머니는 “예전에는 여기 쓰레기가 많아 지저분했는데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다.. 더보기
신천지 공주교회, 꾸준한 보훈시설 정화활동 ‘눈길’ 신천지 공주교회, 꾸준한 보훈시설 정화활동 ‘눈길’ 신천지 공주교회 자원봉사단이 8일 오전 공주시 중학동 충령탑을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나라사랑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국가보훈처지정 현충시설인 충령탑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군인, 경찰, 공무원 등 1,056위 호국영령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국가기념일이면 각종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유가족, 지역주민들이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충시설을 찾는다. 그러나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단순한 국가기념일에만 현충시설을 방문하고,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정기적인 보훈시설 정화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 [자료 출처] http://newsa.co.kr/news.. 더보기
[신천지 봉사] '세계물의날'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 "우리 손으로 깨끗한 물 만들어요!" '세계물의날'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 "우리 손으로 깨끗한 물 만들어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순천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단, 담임 윤건식)은 '2013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생명의 젖줄인 순천 동천에서 물의 날 기념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은 1992년 UN이 3월 22일을 제정, 선포한 날이다.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이 날 행사에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단은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각 종 퇴적물등을 제거했고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의 자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 더보기
[신천지 따라잡기] 기성교회, 신천지 홍보 '따라잡기?' [신천지 따라잡기] 기성교회, 신천지 홍보 ‘따라잡기?’ “신천지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광주 북구 문흥동에 위치한 P교회 사모는 최근 지역민을 위한 맞춤 홍보에 민심을 사고 있는 신천지 길거리 홍보에 적극 대처하고 나섰다. 신천지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말씀대성회에서 다양한 홍보 전략과 함께 길거리 홍보로 지역 신앙인들은 물론 타종교, 불신자까지 호응도가 높아져 ‘신천지 따라잡기’에 나선 것. 교회마다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가 붙어나고, 신천지에 관해 ‘만지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일방적인 광고에도 여전히 기성교회에게 신천지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 듯 하다. P교회 사모는 “어느날 신천지인들이 교회 앞 대로에 나와 손을 흔들며 인사 하는 것을 보면서,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목사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