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원봉사단

[신천지 자원봉사단] 속 시원한 팥빙수 이웃 사랑 '신천지 천안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속 시원한 팥빙수 이웃 사랑 '신천지 천안교회' 신천지 천안교회(담임 이병훈)가 쌍용공원 및 청수공원 일원에서 저녁시간에 무료로 팥빙수를 제공하여 산책과 운동을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의 모습 © 천안교회 제공 이번 무료 팥빙수 제공은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속 시원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가족, 이웃사촌, 친구, 연인들이 방문하여 줄지어 기다려서 먹을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온 주민 김 모씨(쌍용동, 43세)는 “산책 후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를 아이들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나온 천안교회 봉사자는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농민에게 힘을...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농민에게 힘을... 농촌 일손이 얼마나 부족한지 농장주 이복님씨는 “가뭄이 심해 고추가 탄저병이 와서 빨리 따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 애가탄다”며 “막막했는데 이렇게 교회에서 와줘서 도와주니 그저 감사하죠” 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올 여름 1994년을 연상케 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농민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광주교회가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20명은 지난 11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전남 나주시 문평면 송산리 소재 이복님(77세)씨의 800여 평 농장을 찾아 급한 고추와 열무 일손을 도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남형숙(45세, 광주 화정동)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을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도우미로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도우미로 나서 활발한 ‘지역사랑 나눔봉사’을 실천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돌보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지역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을 위해 공부방 도우미로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방학 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을 모아 공부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방학을 맞아 혼자 지내야 하는 5세~10세의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책 읽기, 학습지 등 공부를 도와주고 함께 놀아주며 즐거..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배꼽잡는 'SCJ개콘' 시원한 웃음 선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배꼽잡는 ‘SCJ 개콘’ 시원한 웃음 선사! - 29일, 공주대학교서 ‘SCJ 개그콘서트’ 열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9일 공주대학교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SCJ 개그콘서트’가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공주교회(이하 ‘신천지 공주교회’)는 여름철 무더위,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물하고, 신천지 교회에 대한 인식개선 및 성경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신나는 밴드 음악과 함께, ‘감사합니다’, ‘달인’, ‘아메리카노’, ‘용감한 형제들’등을 패러디한 다양한 성경개그와 파워풀한 댄스공연 등이 진행된 콘서트에는 공주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신관동에 사는 김 모(25,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담임 지재섭)는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가운데 이번 16일에는 병마에 고통받는 환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는 유순이(여·61·전북 고창읍)씨를 방문해 호박죽을 끓여 드리고 머리 손질을 해주는 등 환우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유순이 할머니는 어눌한 말투로 “이쁜 사람들이 와서 내가 좋아하는 호박죽도 먹여주고 머리랑 손톱도 예쁘게 손질해줘 좋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광주시온교회는 18일에는 장마철에 이사하는 직장암 말기 환자 배ㅇㅇ(남·44·광주 문흥동)씨를 찾아 갔다. 배ㅇㅇ씨는 “장마철에도 봉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