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계시록 비교, 첫째 부활 (계 20:5~6) 신천지 계시록 비교, '첫째 부활'이 무엇일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본문의 성경말씀 계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더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더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부활은 무엇이며, 이는 몇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가? 영육의 부활이 있고 영만의 부활이 있다. 그리고 육신이 죽고 영만 산 자가 있고 영육이 죽은 자와 영만 죽은 자가 있다. 나사로는 4일 만에 다시 살아났고(요11장), 예수님은 제3일에 다시 사셨고, 계시록 1..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천년왕국 (계 20:1~6) 신천지 계시록 비교, '천년왕국' 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본문의 성경 말씀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사랑의 교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사랑의 교훈 하늘의 변함없는 사랑이 바로 빛과 비와 공기라 그랬죠? 빛이라는 것은 말 안해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서 하나님은 죄인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리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은 죄인이나 의인이나 변함없이 똑같이 빛을 내려준다고 했지요. 비에 관한 것은 엘리야가 기도하니까 비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했죠. 애굽에서 7년동안 비 와서 풍년되고 7년동안 흉년도 졌죠.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요. 이사야 2장에서는 사람이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코에 있죠? 숨쉬는 공기죠? 그래서 하늘의 변함없는 비와 빛과 공기같이 우리도 서로 내 마음같이 사랑하자 한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은 아니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지요. 사랑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이 원하는 질적인 사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이 원하는 질적인 사람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러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새로운 나라를 창조하는데, 이런 나라를 가리켜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전도하려고 애를 쓰고 배우고 깨달으려고 애를 쓰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전에 들어왔다면 이제는 질적인 사람이 되어야 되겠지요?! 지금까지는 알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한다면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에 왔다면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의 성전 아닙니까?) 이 하나님의 성전에 왔을 때에는 이제는 양적인 것보다 질적으로 나가야겠지요. 이 말이 잘못되었습니까? 하늘이 원하는 것이지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려면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이 되어야 하겠고, 그래야 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추위에 옷깃을 더욱 여미듯 우리 신앙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추위에 옷깃을 더욱 여미듯 우리 신앙도 우리는 추우면 옷을 더 단속하지요. 그것처럼 바람이 불수록 옷을 더 단속하듯이 (핍박이 올 때) 더 한층 더 하나님에 대한 애착심이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반석 위에 서는 것이지요. 어떤 모양으로든 해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찢어서 죽이고자 하는 마음을 누가 주었겠는가? 하나님은 아니지요. 그와 같은 죄인들을 살리려고 독생자까지 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이런 좁은 길을 걸어오면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가는 것이었지요.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