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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기도]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기도: 신천지 독일 베를린교회 성일예배 [신천지 기도]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기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독일 베를린교회 성일예배 (2012년 5월 13일)  ( 동성서행 -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베를린 )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미약하나마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서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며 온 세상에 비추어 참으로 저 어둠 속에 있는 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끔 하여 주.. 더보기
유로 2012기간과 맞물린 신천지 예수교 인천 말씀대성회(이만희 총회장님 강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직접 강의하시는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안녕하세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늘나팔소리 입니다. 요즘 유럽에서는 별들의 축제인, 유로 2012(유럽축구대항전)가 열리고 있는데요 지난 6월 9일 개막전 개최국 폴란드와 그리스의 경기 시작으로 1달여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공동개최를 하였으며 유럽 지역예선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팀만 나오는 대회이기에 사실상 미니월드컵이라고도 불리우는 유로2012, 벌써부터 이변 아닌 이변들이 터지고 있고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야 할 상황인데요. 이와 동시에 열리는 종교계의 천하제일 말씀,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6월 11일 ~ 12일 인천.. 더보기
[신천지 어록]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어록: 동성서행 (東成西行) [신천지 어록]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생명의 어록: '동성서행 (東成西行)' "서쪽에서 전해준 이 계시록, 예언이 땅 끝 동방에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그 지시대로 와서 여러분에게 전해준다" 어디에 가더라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전하는 것입니다. 때도 모르고, 언제 예언했고, 어디에서 이룬다는 것을 모른다면 배웠다는 가치가 어디에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야 깨달은 가치가 있겠지요? 그래서 나는 "서쪽에서 전해준 이 계시록, 예언이 땅 끝 동방에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그 지시대로 와서 여러분에게 전해준다" 고 했어요.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지만 그러나 못 들었다고 핑계는 못 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명 다 한 것이 되고 그래서 전해주러 왔다고.. 더보기
신천지,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기회 잡으십시요!! 항상 있는것 아니니까요.. 사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신천지,신천지 인천 말씀 대성회가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으로 하늘의 본 것과 지시 받으신 것, 들은 것을 육하원칙에 따라 참진리의 말씀을 가감 없이 인천 항구에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십니다. 이제는 못 들은자, 믿지 못하여 오지 못한자들은 후회해도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당신이 없어도 하나님은 이 세상에 뜻 이뤄시기 때문입니다. 2012년 5월엔 독일 포함해서 유럽의 28개 나라의 교단 목사님, 신학박사님들이 신천지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이 전하시는 신약이 이뤄진 실상의 복음을 듣고 울며 회개하며, 옷자락이라도 잡고자하는 간절한 심령에 단비를 주시고 오셨습니다. 이렇게 눈으..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감추었던 만나 신천지 계시록 비교, '감추었던 만나'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요한복음 6장에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 곧 만나였고, 그 떡은 곧 예수님의 피와 살이었다. 이 것이 썩지 않는 영생의 양식이었다(요6:27). 이 양식이 마태복음 26장 26-29절에서 말한 새 언약의 피와 살이다. 이 피와 살은 아버지 나라에서 먹게 될 것이라는 새 언약을 피와 살로 세운 것이다. (그때까지는 안 먹는다) 예수님의 피와 살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