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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나는 내 나름대로 열성을 다 해서 신앙을 해 왔고 정말 봉사란 봉사는 다 해 왔습니다. 순종이란 순종은 다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이죠. 일반적으로 '안다'는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가랴 4장에 보면 천사가 와서 깨우니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하는 것과 같이 이 사람도 많은 세월 후에 비로소 그때서야 이 성경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던 것이었거든요. 달라진 것이었습니다. *슥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진리의 전당) www.scjbible.t.. 더보기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에서 뛰고있는 지동원 선수가 22일 자신의 전 소속팀 전남드래곤즈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리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올림픽 후 금의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지동원 선수는 어린시절 광양제철고에서 부터 이미 떡잎부터 될성싶은 나무였는데요. 대한민국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역사상 동메달까지 딴 수려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그 자리까지 있게해준 팬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특히 이날은 전남드래곤즈 유스팀 1년 선배이자 이번 올림픽에서 함께 뛰었던 윤석영선수와..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 10. 18. 인덕원 기도동산 가을 야외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10.18 인덕원 기도동산 가을 야외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입고 아버지 하나님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각자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지구촌 넓고 크고 사람도 많고 교회도 많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 신천지 백성들이 가장 핍박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핍박받는 것도 아버지 하나님 앞에 상받고 영생에 이르게 하는 것인 줄 저희들 믿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저희들 보담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믿음이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믿음이란? 이룰 때에 이룬 그것을 보고 믿는 것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의 말을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신약성경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고자 함이지, 여러분께서 말씀을 모르니까 이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의 그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항시 생각해야 할 것은 신명기 18장 11절 이하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보낸 사람의 말을 들어라’고 하셨는데 듣는 사람이 '그 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사람인지 어떻게 우리가 알겠느냐?' 했습니다.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어떤 것인가? 증험하고 또 하나는 성취함이 있으면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 맞다고 그렇게 말씀.. 더보기
[하늘문화예술체전] 런던 올림픽 뜨는별, 지는별 요약정리 올림픽이라는 대회 자체가 4년에 한번하기 때문에 텀이 상당히 긴 대회 입니다. 4년이라는 기간동안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 입장에서는 나이를 4살이나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존재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새로운 스타가 갑작스럽게 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면에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은퇴를 하게 되는 일도 발생하게 된답니다. 오늘은 이런 떠오르는 별과 지는별 몇 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승승장구, 떠오르는 별! 국내선수 중 스타로 발돋음한 선수는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 체조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 선수가 있겠고요 펜싱에서는 사상 첫 여자 금메달을 따낸 김지연 선수가 있겠습니다. 양학선 선수는 체조 도마에서 양학선 선수의 독보적 기술인 양학선 기술을 시도, 스코어 16.466을 받았으며 2차 시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