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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추위에 옷깃을 더욱 여미듯 우리 신앙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추위에 옷깃을 더욱 여미듯 우리 신앙도 우리는 추우면 옷을 더 단속하지요. 그것처럼 바람이 불수록 옷을 더 단속하듯이 (핍박이 올 때) 더 한층 더 하나님에 대한 애착심이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반석 위에 서는 것이지요. 어떤 모양으로든 해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찢어서 죽이고자 하는 마음을 누가 주었겠는가? 하나님은 아니지요. 그와 같은 죄인들을 살리려고 독생자까지 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이런 좁은 길을 걸어오면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가는 것이었지요. 더보기
[ 천국 기도] 2012년 4월 12일 신천지 대전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천국 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대전 도성을 사랑하시고 집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도성에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 약속의 이 말씀을 듣고 믿어서 다 구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피 흘렸습니다.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 참으로 좋은 일꾼 되고 열두 지파의 소속이 되고 흰 무리가 되고 구원받는 자가 되어서 영원토록 아버지 모시고 감사와 영광 돌리며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곳에서는 아버지께서 택해주시고 세워 주시는 열두 지파장 들이 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국의 많은 눈들이 이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이곳에 축복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과 예수님의 손발이 되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과 예수님의 손발이 되어 우리 모든 신천지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고 약속의 실체니 우리만 알고 끝날 것이 아니라 온 세계에 알려야 하겠지요? 왜 그런가? 땅 끝까지 이미 전파되어 있기에 '전파되었다'고 알려야하는 것이죠? 어떤 모양으로든 알려야 하는 것이죠? 여기에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손발이 되어서 일해야 되겠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세상은 신앙을 한다 하고 종교다 종교다 그러지만은 말 뿐이지 사실상 이 경서하고 갖다 대보게 되면 너무나 경서하고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다는 말이 맞습니다. 언제까지? 계시가 올 때까지. 안 그렇습니까? 누구라도 하늘에서 온 이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천국도 계시록도 모른다 이 말입니다.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이 ‘정통’ 아닌가요? 이것은 틀림없죠? 틀림없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듣고 나의 선교 동지들에게 보내는 글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듣고 나의 선교 동지들에게 보내는 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참으로 강력한 메세지는 마태복음 13장 '추수'였습니다. 오늘 불었던 바람처럼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그렇게 제 마음에도 세찬 바람으로 다가왔지만, 생명을 담아 땅 위에 생명들을 일깨우는 봄바람 같았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마음에 크나큰 요동이 있었음은 내 속에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음을 고백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이제는 마음으로 인정합니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세우고자 열정과 힘을 쏟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와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는 그렇게 나의 온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입에 발린 신앙을 하지 말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