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마음 바로 가지면 우리 마음 바로 가지면 자신이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내 행위에 따라 지옥과 천국이 있을 뿐이다.진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자.욕심이 죄가 되고죄가 나를 지옥으로 끌고간다.우리 마음 한번 바로 가지면천지가 기뻐하고하늘과 땅의 소망이 이루어진다.작은 것으로 큰 것을 잃지 말자.열둘이 마음을 합하면 못할 것이 없다. 승리하고 소망을 이루자.명심 또 명심하자. 더보기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사랑하고, 너는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시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가족을 모두 똑같이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더보기 전해라(롬 5:8) 전해라(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고 꼭! 전해라(롬 5:8) 더보기 하나님도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 성령은 아무 그릇에나 안 담긴다. 깨끗한 곳에 신이 오기 마련이다. 물을 말씀으로 비유한 것도 물로 깨끗케 씻기 위함이다. 정신 속에 있는 잘못된 것은 말씀으로 씻어야 한다. ● 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도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도 내쫓으셨고, 하늘 소속의 장막도 (그들이 배도함으로) 내쫓으셨기에 해·달·별이 떨어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보면서 ‘내 자신은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온전한 신앙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 이 사람(총회장님)은 성도들을 나의 생명 같이 사랑한다. 왜? 여러분이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의 정신, 나의 영이 여러분과 항상 함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