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 성령은 아무 그릇에나 안 담긴다. 깨끗한 곳에 신이 오기 마련이다. 물을 말씀으로 비유한 것도 물로 깨끗케 씻기 위함이다. 정신 속에 있는 잘못된 것은 말씀으로 씻어야 한다.
● 성령은 아무 그릇에나 안 담긴다. 깨끗한 곳에 신이 오기 마련이다. 물을 말씀으로 비유한 것도 물로 깨끗케 씻기 위함이다. 정신 속에 있는 잘못된 것은 말씀으로 씻어야 한다.
● 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도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도 내쫓으셨고, 하늘 소속의 장막도 (그들이 배도함으로) 내쫓으셨기에 해·달·별이 떨어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보면서 ‘내 자신은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온전한 신앙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 이 사람(총회장님)은 성도들을 나의 생명 같이 사랑한다. 왜? 여러분이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의 정신, 나의 영이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다. 그 어디에 있든 나의 영은 신천지 성도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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