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10만 성도들의 영이 이 곳에 함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10만 성도들의 영이 이 곳에 함께 여러분들, 이 사람이 여기 온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사람이 온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꼭 이 자리에 필요하신 분이 있을 줄 압니다. 누구시겠습니까?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성령이시죠? 이 복음을 전해준 그 분이 이 자리에 함께 하시므로 우리는 듣고자 한 그 모든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다만 그 분의 말을 대언할 뿐이고 하나의 스피커일 뿐인 것입니다. 또 있습니다. 이 곳에는 우리 대한민국의 신천지 10만 성도들의 영들도 오늘 이 곳에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도 이 시간 이 곳을 향해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사람의 수보다도 영들의 수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 01. 01 요한지파 과천교회(신27년 송구영신 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01.01 요한지파 과천교회[신27년 송구영신 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신천기 26년을 보내고, 신천기 27년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모든 가족들 아버지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세 무궁토록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신천지 만 백성들에게 하늘의 큰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상속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어서 신천지 성도들과 하나되어 추수하고 아버지 나라 건설하여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사는 하늘나라 천국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제 지난 한해에 아버지 하나님 홍보와 승리의 해를 맞이하여서 정말 그말씀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에 신천기 27년에는 승..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 02.21(베드로지파 수료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7.02.21 [베드로지파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 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오니 충만하게 채워서 아버지 뜻을 준행함에 부족없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사랑하신 주님 주님의 보혈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 이 베드로 지파가 또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으니 이 열매들 아버지 하나님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들에게 지혜와 믿음과 능력을 입혀 주시옵소서 가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여러분들이 듣기 좋다 듣기 나쁘다 한다고 해서 이 사람은 거짓말 할 수가 없습니다. 들은 대로 본 대로 그렇게 말씀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한 번 생각해보세요.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거기에 성령이 계시겠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담의 세계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이 거기에 계셨습니까? 아닙니다. 노아의 세계가 끝이 난 가나안 세계에 하나님이 거기 계셨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할 때에 바리새인들이 선 예루살렘에 하나님이 거기 계셨습니까? 성령이 거기 계셨습니까? 한 세대가 끝이 나서 없어지는 곳에는 하나님도 성령도 그곳에 함께 하지 않습니다. 지금, 초림 때 예루살렘과 .. 더보기 [신천지 진리의 전당]"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천국에 들어가기위해 발버둥 칠거예요!!" [신천지 진리의 전당]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 칠거에요!!" -지난 미국 LA 수정교회에서 열렸던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신천지 진리의 전당을 통해 보고 보내주신 한 청년의 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해왔던 청년입니다. 부족해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왔습니다. 찬양도 하고 아이들도 가르치고 임원까지 하면서 열심을 내왔고,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건 주일에 목사님이 해주시는 말씀과 찬양을 통해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고백드리자면.... 정작 말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설교 시간에는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과 여러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간증들 그리고 위로의 말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