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의 기록이 왜 중요한가 성경의 기록이 왜 중요한가 민수기는 백성들의 수, 즉 전쟁에 나갈 수 있는 남자들의 수를 기록한 것인데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는데, 하늘의 시스템을 알면 된다. 요한계시록 21장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록이 되어있는데 12문으로 되어있고 12기초석으로 되어있다. 12의 조직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므로 이 땅에서도 모세의 장막에서는 12개의 조직으로 진을 치게 했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12지파 안에 속해있어야 계수가 되고 보호받을 수 있었다. 12지파는 혈연관계로 형성됐고 모든 행정이나 보고를 할 때에도 12지파로 나누어서 보고하고 하달했다. 10진법이라는 숫자체계를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은데 12진법이 쓰이는 .. 더보기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구약도 신약도 이룰 봉한 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책을 열어 이룬 후 그 책을 받아먹고 증거하는 목자는 다르다. 구약의 책을 받아먹은 분은 에스겔이었고(겔 3장), 신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은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었다(계 10장). 하나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인명과 지명은 빙자한 것이다. 호세아 12:10에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다.”고 하셨으니, 예레미야 또는 에스겔을 들어 말씀하셨으나 구약을 이룰 때의 인물은 예레미야도 에스겔도 아니요, 예수님이셨다. 이와 같이 신약도 열린 책을 사도 요한에게 준 것같이 기록되었으나, 성취 때의 인물은 요한이 아니다. 요한이 보고 기록한 계시록은 그 때로부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