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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지난 15일 광복절 맞이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을 취지로 보신각 앞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우주그룹,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아리랑예술단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매운 행사는 3시간 넘게 진행됐다. 구국실천국민연합 김창근 위원장의 진행으로, 대회사는 우주그룹 김시몽 대표, 축사는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 애국사랑회 한창대 총재, 우주참사람가족연합 지준범 대표가 맡고, 아리랑 예술단의 풍물놀이 및 다양한 공연, 도로 행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정치, 언론, 사법, 종교, 분야에 있는 지도자들을 향해 간곡히 부탁의 말을 전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더보기
지역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신천지 '지역인 초청 행사' 지역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신천지 '지역인 초청 행사' 교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신천지예수교회가 지역인 초청 행사를 열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7월 한 달을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의 달'로 정하고 전국 12개 교회에서 지역 주민대표와 관공서 관계자, 언론인, 정치인 등을 초청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스타트 원 데이(Start One Day) : 함께하는 이야기)'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전국 신천지예수교회가 주민들을 초청해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사실상 첫 행사로 신천지예수교회에 궁금증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년 2만 여명이 새 신자로 등록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