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광 올리는 신천지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수료생 영광 올리는 신천지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수료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부·울·경 등 지역의 부산야고보·안드레 지파가 30일 오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3·4반 연합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4521명의 수료생이 이만희 총회장과 함께 영광을 올리고 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721 더보기 부활한 예수의 증인으로 살다 순교한 ‘12제자’ 부활한 예수의 증인으로 살다 순교한 ‘12제자’ 예수의 제자들과 초대 교인들의 믿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만한 것이었다.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 신앙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하에 숨어 살면서, 때로는 목숨까지 버렸다. 순교자들의 목숨 건 복음 전파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서(성경)를 들고 신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의 육신은 한 떨기 이슬처럼 사라졌지만, 그들의 영은 살아서 하나님의 품에서 오늘의 신앙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현 기독교계를 살펴보면 순교자들이 목숨 걸고 전한 복음은 바닥에 떨어진지 오래다. 저마다 주장이 달라 수백개의 교단과 교파로 찢어졌고, 자기 배불리기에 혈안이 된 목회자들은 온갖 범죄로 사회면을 오르내린다. 편의점보다 많은 교회들에서 설교가 넘쳐나지만 표절과 .. 더보기 신천지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연합수료식 ‘3356명 배출’ 신천지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연합수료식 ‘3356명 배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김정수)와 안드레지파(지파장 제슬기)가 4일 부산시 사하구 소재 부산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5기 3·4반 연합수료식’을 갖고 부산·울산·경남 등의 지역에서 33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두 지파는 지난 2015년 3014명, 2016년 4185명 등 두 차례에 걸쳐 71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가운데 올해 6월까지 3356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수료생 798명의 성장을 보이며 해외에서도 신천지교회가 급성장하고 있음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아담의 범죄’로 잃은 지구촌을 되찾기..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 쓱쓱~ 싹싹~ 손길모아 아름다운 부산 만들어요 쓱쓱~ 싹싹~ 손길모아 아름다운 부산 만들어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동차 매연 등으로 더러워진 UN묘지 앞 지하도에 신천지 안드레교회에서 세척 활동을 하러 왔습니다. 이곳은 UN묘지 앞이라 많은 손님들이 오는 곳으로 회원모두 우리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청소하였답니다. 한 면이라도 빠짐없이 깨끗하게 하기위해 두팔 걷어부칩니다. " 회원님~~ 좀 쉬어가면서 하이소~~ " 동료 회원들도 감동의 눈으로~ 매연이 더 많이 낀 바깥 울타리부분을 닦이 위해 많은 봉사자가 모였습니다. 오래 묶어 쉽게 지워지지 않는 때는 그만큼 오래 닦아주어야합니다. 지하도 안은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아 더 청소할 곳이 많았는데요 역시나 모두들 열심입니다.^^ 한면이라도 빠짐없이 묶은 때야 가라~ 얼마나 오래 손길이 닿지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수님 제자들의 최후 예수님 제자들의 최후 성경에는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를 제외하고는 사도들의 최후에 관한 기록이 없다. 그러므로 전승(傳承)에 의한 것이기는 하나, 예수님의제자들이 맞은 최후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본다. -베드로(Peter) 십자가에 처형당했다. 체코의 신학자인 제롬은 베드로의 죽음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베드로는 머리가 땅으로, 다리가 위로 향하는 자세로, 즉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는 주님과 같은 자세로 죽을 만큼 자신이 고귀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후일 베드로의 시체는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 지하로 옮겨졌다. -안드레(Andrew) 베드로의 형제이며,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터키 에데사에서 붙들려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 그가 당한 십자가는 두 끝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