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들 악행 특정교단에 뒤집어 씌우는 개종목사 자신들 악행 특정교단에 뒤집어 씌우는 개종목사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에 따르면 개종교육은 한기총 소속 개종목사가 부모를 통해 자녀에게 교육을 받도록 유도한다. 교육 당시 피해자들은 한결같이 치욕적인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개종목사가 부모에게 접근 한 후 특정교단을 위험한 곳이라 거짓말하며 개종교육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고 말한다. 개종목사가 부모에게 접근하는 것은 오로지 돈이 목적이라는 것.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최지혜 사무국장은 "개종목사의 꾐에 빠진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일로 만나자고 해놓고 봉고차에 강제로 태워 원룸이나 펜션으로 끌고 간다"며 "이후에 행해지는 인권유린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무국장은 이어 "피해자들은 개종교육 과정에서 ▲수면제가 든 물이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