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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1] “神의 존재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왜 안 보이나”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1] “神의 존재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왜 안 보이나”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이만희 총회장 사람이 ‘신(神)’ 볼 수 없는 이유‘하나님-사람’ 원수 됐기 때문신은 두 가지… 사람=신의 집‘종교’ 모르면 신 알지 못해 신을 증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다. 신이 자기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것은 신과 사람이 서로가 원수(적)가 되었기 때문이다. 신(영)은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생명체인 창조주 하나님의 신이고,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각각의 신에게 분모(分母)의 신이 있고, 분자(分子)의 신이 있다. 사람에게 있는 신은 분자의 신이다. 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 신은 영(靈)이며.. 더보기
한국교회 방언 진위 논란 한국교회 방언 진위 논란 한국교회가 무척이나 특별하게 여기는 방언기도가 전부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것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77년부터 37년째 성경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내로라하는 신학자의 문제제기이다.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라하우스 노우호 목사가 지난 5월 올 상반기 포럼에서 ‘방언은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를 주제로 강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방언을 검증하자’라는 책을 출간했다. 노 목사의 강연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가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 목사의 주장은 한국교회 입장에서 받아들이기엔 상당히 충격적인 것으로 보였다. 노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기독교도 아니고 예수교도 아니고 목사교로 변질됐고, 방언교로 변해가고.. 더보기
계시록에 예언된 아마겟돈 전쟁 계시록에 예언된 아마겟돈 전쟁 계시록 16장 13-16절의 아마겟돈은 어디이며, 전쟁은 어떤 전쟁이고, 누구와 누구와의 전쟁인가? 그리고 왜 전쟁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계시록 16장 13-16절의 전쟁터 아마겟돈은 육적 이스라엘 나라 북쪽 평원 지대의 언덕에 위치하는 전쟁터를 빙자한 영적 아마겟돈이며, 본문의 전쟁은 말로 싸우는 영적 전쟁이다. 이는 마귀의 영육 군사와 하나님의 영육 군사와의 싸움이며, 하나님의 심판이다. 일차적으로는 계시록 13장의 배도한 하늘 장막 선민과 이 장막에 침노한 용의 무리 짐승과의 싸움이며, 또 그 이후의 배도한 선민과 멸망자 짐승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또한 이 아마겟돈 전쟁터는 지금은 계시록 12장에서 바벨론 목자들이 자신들과 싸워 이긴 승리자들을 치..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앙의 목적 신앙의 목적 신앙의 목적은 천국과 영생이다. 이 천국과 영생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다. 종교가 말한 것은 천국과 영생이며, 종교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같이 천국과 영생은 하나님께만 있다. 사람들의 신서 곧 하나님의 뜻을 읽고 믿고 있다. 그러나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하고 자의적 판단에 빠져 행하는 사람이 많다. 지상에는 종교 연구가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무엇을 연구하는가? 하나님의 진정한 참 뜻, 곧 성경의 참 뜻을 연구하고 있다. 그 참 뜻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물론 없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것을 알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오직 하나님만이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때가 될 때까지는 그 비밀을 허락하시지 않는다. 율법의 의로도 흠이 없고, 지식으로도 그 누구에게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하나님의 천지 창초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대우주 안에 영계와 육계를 창조하셨다. 이것이 곧 천지 창조이다(창 1:1). 하나님이 창조한 영계에서 두 가지 영이 있게 됨으로 육계에서도 두 가지 육체가 있게 되었다. 영계의 두 가지 영 중 하나는 하나님의 영이요, 또 하나는 범죄한 천사인 사단의 영이다. 사단이 있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계에서 천사가 교만하여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자기 지위를 지키기 않고 처소를 떠나 당을 지었기 때문이다(사 14:12-15, 겔 28:1-19, 유 1:6, 11, 17-19, 살후 2:4, 계 9:13-19). 이 때부터 성령과 악령으로 호칭하고 구분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