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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 12지파 아름다운 보석 신천지 12지파 보석 오늘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출현하여 성경의 약속대로 12지파를 창설하였고(계 7장, 14장, 계 15:4-5, 21:1), 2천 년 간 하늘 복음의 씨를 뿌려 온 밭(예수교회, 기독교 세계)에서 알곡 성도를 추수하여 인치는 역사를 하고 있고,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과 또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보고 신천지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신천지 12지파 아름다운 보석을 소개합니다. 왜 생명나무라고 하느냐. 생명의 말씀을 가졌으니 생명나무라 하죠? 여기에 맺혀지는 열매도 나무라고 하는 목자의 말씀으로 열렸으니 생명나무 열매죠. 12가지라고 하면 12지파를 말하는 것입니다. 12가지 열매가 맺히는 나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열매를 맺으면 생명나무 열매 아닙니까. 이 12가지도 사람이죠. .. 더보기
신천지 방송 - 진리의 전당 (2012년 3월 9일 편성표) 신천지 방송 - 진리의 전당 편성표 (120309) ● 실시간 방송 시청: http://www.scjbible.tv 진리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희소식!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명쾌한 성경 해석이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에서 펼쳐집니다. 진리에 목 마르신 모든 분들, 신천지 말씀 한번 들어보세요~ ^^ ● 오늘 프로그램 소개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 20회차 - 초등 제 14과 비유한 노래, 예복 성경에 나오는 노래의 의미는 뭘까요? 또, 예수님 재림 때 혼인잔치에 참예하기 위해서는 예복을 갖춰 입어야 합니다. 예복의 의미가 뭔지 알아야 갖춰 입을 수 있겠지요?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을 통해 비유한 노래와 예복의 참 의미에 대해 알아보세요. 잠실 말씀대성회 실황 - 계시와 믿음 계시를 받은 ..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십사 장로 (계 4:4) 계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신천지 계시록 비교 ' 이십사 장로' 의 의미는 무엇일까?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 증거하시는 모습입니다. 영계의 보좌에는 24장로와 네 생물이 있고, 일곱 등불의 영이 있다(계4장). 24장로는 지상의 행정부와 같고, 네 생물은 지상의 군대와 같으며, 일곱 영은 우리나라 조선 시대에 임금이 보낸 암행어사와 같다. 계시록 5장에서와 스가랴 4장에서 본바, 일곱 영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고 24장로와 네 생물도 함께 하였으나 그 맡은 분야가 달랐다.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될 때 곳곳마다 24장로와 네 생물이 등장하고 있다. 계시록 14장의..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리로 올라오라 (계 4:1)|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리로 올라오라'의 의미는 무엇일까 ?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실내도 꽉 차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끝날 때까지 야외에서 차량에 부착되었는 화면으로 시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본문의 ‘이 일 후’의 ‘이 일’ 은 사도 요한이 계시록 2장, 3장에 편지 보낸 일을 말 한다. ‘이리로 올라오라.’는 곳은 영계의 나라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며, 그 음성은 계시록 1장 10절의 예수님의 음성이다. ‘이 후에 마땅히 될 일’ 은 계시록 4장 부터 22장 까지의..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1) [신천지로 오는 길] 시온기독교센터 제 94기 5반 수료 소감문 발췌 내용입니다. 하루 빨리 만민이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신앙을 시작하여 과학교사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겠다는 평소 바람 때문에 신학교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학교에 가면 성경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수업은 교회 경영에 관한 것들과 주로 유명하다는 박사들이 쓴 주석을 보라고 소개 할 뿐이었고, 평소 알고 싶었던 계시록에 관하여는 감히 손도 댈 수없는 책이었습니다. 신학교수들은 '박사'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성경을 통달한 것처럼 하였고 신학생들은 서로 사랑하는 모습보다 시기 질투하며 이기적인 모습이 가득하여 '신학을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이 들면서도 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