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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2)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2) 추수꾼 천사를 만나 참 하나님을 만나다 그런데 이야기 끝에 그 전도사님께서 "집사님, 하나님을 아세요?" 라는 뜻밖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순간 당황도 하고 오기가 발동해 "글쎄요 알만큼은 안다고 생각하는데요..."라고 말했더니 전도사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제 눈을 똑바로 보세요! 지금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 "집사님, 제가 하나님을 보여 드릴계요!"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보여주신다는 그 말씀이 낯설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당당하고 자신만많 보이는지. '그래 까짓 거, 속는 셈 치고 한 번 들어보자. 듣다가 아니다 싶으면 안 들으면 되지.' 하나님을 보여준다는 그 한 마디에 그렇게 저는 시온산 오를 준.. 더보기
신천지 이민희 총회장의 지구촌에 울려 퍼진 참 목자의 호소 "목사님들 , 제발 부탁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지구촌에 울려 퍼진 참 목자의 호소 "산이나 물이나 사는 고기들도 먹을 떼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 아닙니까? 성도가 무엇을 먹으려 합니까? 밥을 먹으려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말씀 먹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생명의 말씀이 없기에 말씀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죠, 아셔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먹기 원하는 성도들 2011년 11월 17일에 직강하신 말씀대성회 강의 내내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호소하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걸어놓고 이제 서로 싸우지 말자는 것입니다. 서로가 내놓고 봐서 옳은 것을 취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맞아죽기도 하고 괭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오늘날..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해를 입은 여자 (계 12:1~2)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해를 입은 여자' 무엇을 의미할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바른증거-- 본장의 하늘은 계시록 13장 6절의 하늘 곧 장막(영적 이스라엘)을 말한다. 발 아래에 달이 있고 머리에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는 ‘해를 입은 여자’ (약칭 ‘해, 달, 별을 입은 여자’)는 누구인가? 창세기 37장 9~11절에 야곱 가족을 해, 달, 별이라 비유하였듯이 해, 달, 별은 선민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여기서 해를 입은 여자는 곧 영적 이스라엘의 한 목자를 말한다. 이 목자(여자)는 길 예비자 세례요한과 같은 사명으로 왔다가 세례 요한같이 광야로 도망간 자요(막1:3~4, 계12:6), 여자에게서 난 아이는 이 ..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의 부활ㆍ승천 (계 11:11~12)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의 부활ㆍ승천'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바른증거-- 예수님은 무덤에 장사되었으나(마27:57~61), 이 두 증인은 무덤에 장사되지 않았다(계11:9). 예수꼐서 뱀 바리새인이 주관하는 예루살렘 선민을 ‘죽은 자’ , ‘무덤 속에 있는 자’라 하셨고(마23:27~29, 눅11:44, 요5:24~29), 요한복음 5장에 예수님께 생기를 받은 부활은 육의 부활이 아니며 영의 부활이었다. 무덤에 장사되지 아니한 두 증인의 죽음과 부활도 영적 죽음과 영적 부활이다. 하나님과 천국이 예수님에게 온 것같이 오늘날 계시록 3장 12절과 계시록 14장, 21장 같이 하나님과 천국과 보좌가 이 땅에 임하셨..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계 11:7~10) 신천지 계시록 비교,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이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바른증거-- 신약 성경에 예루살렘 성이 있고 큰 성 바벨론이 있다. 계시록에서 말한 성은 구약의 지명을 빙자한 것이다. 큰 성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면 예루살렘도 바벨론이 된다.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었고(계11장), 이 짐승은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에 들어온 자들이며 바벨론 소속이다. 두 증인의 죽은 곳이 큰 성이요, 이는 영적으로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예루살렘의 골고다 같은 곳이다(계11:8). 이 곳을 애굽 같다 하신 것은, 모세 때 선민(이스라엘)이 애굽에 속해 있음같이 선민(하늘 장막)이 그들 장막에 침노한 짐승(계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