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계와 육계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계와 육계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영의 세계(영계)를 창조하시고 육의 세계 (육계)도 그와 같은 모습으로 만드셨다(창 1:26-27, 마 6:10 참고). 이 모든 창조는 말씀으로 이루어졌다(요 1:1-4). 영은 육계의 피조물을 움직일 수 있으나, 육계의 존재는 영들을 움직일 수 없다. 영은 사람에게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을 감동시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그러나 육신의 한계를 가진 사람은 다만 영 들이 감동을 줄 때만 그렇게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이 두 세계를 궁극적으로 하나가 되게 하신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속한 영들이 하나님을 믿는 육계의 사람들 에게 들어가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영들과 육체들이 하나가 되어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최종 목표이다.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 미혹자의 행위 오늘날 미혹자의 행위 옛날 아담 하와를 미혹하여 그들의 심령을 차지한 그 악신이 들 어감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그 말 씀을 듣지 못하게 하며, 또 말씀 있는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다툼이 생긴다. 제아무리 목자들과 교단들이 정통을 주장 한다 할지라도, 부패하고 변질된 이전 것은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 께서 새로 창조하신 것은 참이다. 마귀는 성경의 예언을 전하는 것보다 그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전하는 것을 더 겁낸다. 성경 6천 년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전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새것을 창조하셨으며, 예언을 이루기 위해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함께하시는 것이다. 오늘날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주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증거이다. 가 족 중 누군가가 이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참 하나님과 거짓 하나님 참 하나님과 거짓 하나님 하나님은 천지 창조주이시며 만유의 주이시다. 그러나 하나님께 지음 받고도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으로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 자가 있으니 곧 사단이다. 사단은 원래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천사)이었으나(겔 28::14), 하나님을 대적하여 당을 짓고 나가 미혹의 역사를 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방하여 하나님 성전에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한다(살후 2:4). 하나님 행세를 하는 사단의 출현으로 참 하나님(요 17:3)과 거짓 하나님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되었고, 성도는 이 두 존재를 구분해야 할 지각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단의 역사는 아담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 성경을 배우고 신천지에 들어왔다가 나간 배도자들이 자기를 예수님이라 하는..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보혜사의 증거 보혜사의 증거 사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실 것이 많으셨으나, 당시 제자들은 들어도 감당할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때 일러주시지 않은 말을 보혜사에게로 넘기셨다. 초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셨듯이(요5:19),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예수님께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신다. 보혜사가 오시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신약의 모든 말씀과 일을 밝히 알려주신다. 이로 보아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하신 대언의 목자는 예수님이며,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대언의 사자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그러나 보혜사 성령은 영이시므로, 육체인 한 목자를 들어 역사하신다(요 14:16-17 참고). 이는 초림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신 것과 같다. 그러므로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제자들이 장래에 당할 일과 실족 방지 제자들이 장래에 당할 일과 실족 방지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떠나간 후에 제자들이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장래 일에 관해 일러주셨다. 예수님을 이단, 마귀라고 핍박하며 죽인 유대인들이 제자들이라고 해서 가만둘 리 없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자들에게 어떻게 할지 잘 알고 계셨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요 16:2)."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간다(요 16:5).'고 하여도 제자들은 어디로 가시느냐고 묻기는커녕 그 말 때문에 모두 슬픔에 잠겨 있었다. 3년 간 생사고락을 같이해 온 스승이 떠나가신다니 제자들의 마음은 어떠했겠으며, 핍박 속에 제자들을 남기고 가야..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