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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신천지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이제 악한 마음 버리고 선한 마음 가져야 되겠지요? 우리 못된 이 마음 내버려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하나님의 씨로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 한다면 정말 하나님같이 우리 모든 사람들도 능력 있을 것이고 모든 초목들하고도 대화도 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보면 산에 가서 돌한테 가서 비는 사람도 있고 나무 앞에 가서 비는 사람도 봤지요? 왜 그리 빌까? 저거 잘못됐다 그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저기에 무엇이 있기에 저러는가. 거기에 어떤 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나무가 사람을 주관해야 될런지 돌맹이가 사람을 주관해야 될런지 사람이 돌이나 나무에게 빌어야 될런지 뭐인가 잘못된 것이 있겠지요? [자료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면 모든 것이 좋아지겠지요? 신천지 말씀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면 모든 것이 좋아지겠지요? 그럼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면 모든 것이 좋아지겠지요? 좋아질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너무나 아직까지 이 세상 속에서 묻혀 살아왔기 때문에 어둠속에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빛인 이 말씀을 모르는 가운데 살아왔다는 것이죠. 이제는 모든 것을 알고 통달이 되고 새로워진다면 참으로 입으로 발린 천국 천국 낙원 낙원 그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세계가 되겠지요? 이해되십니까? 너무나 어려워요? 안 어렵지요? 이미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가 알았고 사탄이가 예수님에게 이 돌들을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마귀의 말 듣고 만들 이유는 없지요. 안 그렇..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 만물들이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지요.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한 창작물들이 어떠한 것이었고 사람과 어떠한 관계가 있어지는 것인가를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저 만물들도 때가 묻었지만 사람은 더하거든요. 그러니 통하지를 않는 것이지요. 그러나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정말 새롭게 되고 만물도 사람도 다 새롭게 된다면 근본의 자세로 돌아간다면 모두가 다 알만한 것이 되겠지요. 사람이든 초목이든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순종할 줄 알지 않겠습니까? 근본된 사람이 순종치 아니함에 있어가지고 모든 것이 잘못되고 말았지요? 이제는 새롭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료 출처] http://cafe.naver.com/scjs..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만물이 소성받아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만물이 소성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 바람도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저 풀 한포기도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본래 하나님에게 순종하도록 만들어졌지요? 땅에서 올라온 씨앗의 풀 하나도 하늘을 보고 올라옵니다. 그러죠? 하늘을 보고 찬양하듯이 꽃이 피고 하지요? 안 그렇습니까. 그와 같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왜 저 만물들이 사람과 대화를 하지 못하고 사람의 말을 듣지 못한 것으로 되어 있는가. 물론 사람도 못됐지만 이 만물까지라도 모두 다 잘못된데 때가 묻었겠지요? 왜 그렇게 말하느냐. 소성 받아야 하니까요. 소성 받는다는 말은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기 때문 아닙니까. [자료 출쳐] http://cafe.naver.com/scjschool/138303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은 본래 존재하고 있는 분 신천지 말씀 하나님은 본래 존재하고 있는 분 그러나 죄많은 인간세상에 겨우 보여준 것은 그것뿐이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히 큰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누구냐 이말입니다. 그냥 우리가 하기 쉬운 말로 무한대의, 하나님은 본래에 존재하고 있은 분이라고만이 말할 수밖에 없지요? 왜? 연대를 계수할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디 난 데도 없지요. 아버지도 없지요. 안 그렇습니까. 무한대입니다. 그러한 분이 이 많은 것을 창조했다는 것은 너무나 크지 않습니까. [자료 출처] http://cafe.naver.com/scjschool/13830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