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썸네일형 리스트형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특별 기고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특별 기고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아십니까? 신약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 6:10 참고). 보셨습니까? 약속한 계시를 받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 내용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글이다.) 예수님은 자기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요 6:53-57). 예수님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새 포도주, 새 계시 말씀)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고(마 26:26-29, 눅 22:14-20),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피와 살 대신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만 해온 것입..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진리만 있다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신앙인이 신앙을 제대로 해야지요. 공연히 못난 사람이 너는 마귀다 사단이다 이단이다 이럴 것이 아니지요. 그럴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고 어떤 장소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다니엘이라는 사람은 바벨론에 가도 하나님 믿는 것이나 하나님 져버리지 않았지요. 요셉도 애굽에 가 있었지만 하나님 져버리지 않았지요. 믿음은 자기 마음에 있기에 어디 가 있다 할지라도 자기 믿음이 손상되는 것이 아니죠. 자기 몸이 거기 가 있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닙니다. 너무나 못난 사람들이 잘못 생각해서 그런 것이지.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진리만 있다면 그것으로 우리가 힘을 삼아야하지 않습니까. http://www.shinchonji.org http://www.shincho..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 신천지 말씀대성회, 11일 오후 7시 두번째 시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 그 두 번째 시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열였다. 11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말씀대성회를 찾은 성도들은 10,000명에 이르며 인천도원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워 앉을 자리가 없어 광고 차량으로 말씀을 듣는 신앙인들도 많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열리기 전, 신천지 문화예술로 햇사래의 공연이 있었으며, 찬양단의 준비찬양 후에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전무후무한 성령의 역사"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전무후무한 성령의 역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하 신천지교회)에서 금일과 오후 2시와 7시에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천지교회 말씀대성회는 오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저녁에는 신천지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단에 설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말씀대성회가 시작되기 약 한 달전부터 신천지 교회에서는 이번 대성회를 위해 인천 전지역에 걸쳐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말씀대성회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같은 열기가 이어져 인천 도원체육관에도 뜨거운 열기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찬양시간에는 은혜받아 손을 들고, 눈물을 흘리는 등 너나할것없이 뜨겁게 찬양을 불렀고, 사회를 맡은 홍봉옥목사는 "나 자신도 서울의 한 교회에서 목사로 재직하다가 이 말씀을.. 더보기 [진리의 전당] 이 시대 천국의 키워드는 ? 신!천!지! [진리의 전당] 이 시대 천국의 키워드는? 신!천!지! 이 시대 구원의 키워드는? 이!긴!자!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용했던 지팡이에 의지해 선교센터 공부 마쳐 "8년 전 에콰도르로 출장을 가는 도중 갑자기 비행기 전원이 꺼져 기내가 한순간에 생지옥으로 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죽음은 저와 무관한 존재인 줄 알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수료소감을 시작한 배수연(가명) 씨는 그 후로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갔으나 '대학교수'라는 지위와 명예로 눈이 가려져 말씀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지팡이에 의지해 시온선교센터를 다니면서도 베드로전서 3장 말씀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내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무슨 일이..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